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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푸바오 시점 - 판다월드의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전하는 푸바오의 뚠빵한 하루
송영관 지음, 송영관.류정훈 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1월
평점 :
에버랜드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에서 송바오님의 글을 구독하고 있던 1인은 이번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송영관 사육사님의 글에는 사랑보다 짙은 그리움을 늘 품고 있었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거든요.
푸바오는 우리가 궁금할까요?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보며 푸바오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 알수록 신기한 판다를 아끼고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듯, 푸바오도 그러하리라 믿어요.
우리 모두가 누군가에게는 ‘푸바오’ 라는 말을 보고 한참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사회생활과 각종 스트레스에 치여 제 자신을 미워하기만 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늘 가족들은 제가 푸바오가 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열 살이 되어도, 스무 살이 되어도 우리들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와준 바오패밀리는 볼때마 다 애틋한데, 그 스토리속에 그들의 삶의 지켜주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사육사님들이 있 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의 시점으로 쓴 판다판 #그사세 !! 저도 제가 이렇게 ...판다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만 ...🫶🏻 제 마음 속 영원한 보물, 푸바오와 함께 오늘도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평소 송바오님께서 쓰셨던 글들을 사랑스러운 푸바오의 포토와 함께 만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특별한 기회가 맞아요💌💕
제가 읽고 아빠가 읽으시고, 엄마가 읽으시다 우리 사랑스러운 조카들이 읽고 있는 주말입니다.
우리 푸바오가 4년의 추억을 품고,
어디에나 푸바오를 응원하고 아끼고 예뻐하는 팬들이 많았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않고,
그리움이라는 마음이 단단한 자양분이 되어주길..
+ 겉싸개 표지도 넘 좋지만, 본 표지도 사랑스러워서 담아봤습니다. 특유의 뿔도 잘 보이고, 그림체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