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이론이나 하나의 공식으로 설명될 수 없는 그 과정 어딘가로 도달할 것인지 알수 없는 여정 속에서 그는 자유를 느꼈고, 그만의 방식으로 “건축가” 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종종 생각나는 파트가 많을 것 같습니다. 한 시대를 살았고, 설계했고, 그려나갔던 그의 일생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