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채영광교수와 환자들을 보니 긍휼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에서 땅을 바라보며 애통하고 있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저자의 메세지가 마음에 울립니다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벌도 아니요 죄의 결과도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과정 미래지향적 목적을 드러내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이런 의사를 만나고 싶습니다바로 예수님을 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