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쿠스타 사토시 지음, 고영자.최수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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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만드는 거지?’라는 의문만 갖고 있다가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테크닉 100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디자인 실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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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쿠스타 사토시 지음, 고영자.최수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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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실무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이 영진닷컴에서 출간되었다고 해요.

저는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쇼핑몰 운영 디자인 기획전/배너 작업 혹은 광고 디자인 등. 디자인 작업시 이 책에 담긴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디자인 실무를 좀 더 편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자인 테크닉 100가지를 알려주는 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은 한 페이지마다 각각의 디자인 테크닉 핵심 정보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쿠스다 사토시’라고 해요. 검색해보니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과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 실전 테크닉 92’를 쓴 저자이기도 하더라구요.

이미지 합성과 보정, 디자인 테크닉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저자는 현재 디지털 아트 작가로 활동하며 개인전도 열고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각종 매체에서 다양한 디자인 작업 활동도 하고, 대학교 등에서 강사 활동도 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의 디자인 테크닉 노하우를 담은 책이여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됩니다.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비주얼 목차로 원하는 디자인 테크닉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편리한 비주얼 목차! 저는 비주얼 목차를 보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우와! 이건 어떻게 만드는 거지?’, ‘우와! 대단하네’하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답니다.

비주얼 목차를 보며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따라해보고 싶은 예제가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 ‘구름이나 연기 그리기’, ‘모피 질감 만들기’를 따라해보기로 했답니다.




한 페이지 구성! 빠르게 실습하기!



영진닷컴 홈페이지에서 예제 소스를 다운로드 받았어요.




구름이나 연기 그리기



책에 나온 예제소스를 열고, 책에서 알려준대로 따라 했어요.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이미지가 제공되어 있지만, 초급자가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디자인 테크닉 노하우를 다루고 있으므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기초를 익힌 뒤에 도전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초급자라면 따라 만들다가 헤멜 수 있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툴을 다룰 수 있다면 무난하게 따라 만들 수 있으니 기초를 충분히 학습한 후에 디자인 테크닉 노하우를 흡수하세요. 그래야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짠! 완성했어요!

한 페이지 안에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지만, 완성까지는 살짝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숙련도에 따라 더 빨리 더 쉽게 완성하거나 그 반대일 수 있어요.

‘얼마만의 노가다인지….’ 정말 오래간만에 따라 그린듯 해요. 예제 소스로 여러가지 구름 브러시를 제공하고 있기에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었어요.




모피 질감 만들기



<모피 질감 만들기>를 하기 위해 설명을 꼼꼼히 읽어 보았어요. 모피 질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피 브러시’가 필요합니다. 예제 소스에서 모피 브러시를 제공하기에, 제공된 모피 브러시를 이용해 따라 만들면 됩니다.

참고로 책에서는 모피 브러시 만드는 실습은 진행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미지 01~04와 이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직접 모피 브러시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이미지와 설명글을 읽고 직접 모피 브러시를 만들어봤어요. 굳이 저처럼 모피 브러시를 만들어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모피 브러시 만드는 방법만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추후 본인의 디자인에서 필요할 때 컨셉에 맞는 브러시를 제작하면 되니까요.

어쨋든 부담없이 학습하면 됩니다. 저도 부담없이 따라해볼께요~






부담없이~~ 빠르게. 책에 나온 순서대로 착착 따라 합니다. 한 페이지 구성으로 디자인 테크닉을 잘 전달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지 수가 좀 더 늘어나더라도 더 친절하고 더 세세하게 알려줬으면 합니다.

텍스트를 읽지 않고 이미지의 순서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만든 모피 브러시로 세밀하게 클릭 클릭 합니다.

한땀 한땀 세밀하게 클릭 클릭. 조심스럽게 브러시로 콕콕 찍습니다. 털모양이 살아나게요.





예제를 직접 따라해보니 재미가 있네요.

‘이건 어떻게 만드는 거지?’라는 의문만 갖고 있다가 만드는 방법을 알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테크닉 100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책! 영진닷컴의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100가지 디자인 테크닉>.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갈 때 꼭 따라해보시길!

디자인 실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기에 꼭 학습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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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캘리그라피
김미영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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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의 신간! <정석캘리그라피>는 캘리그라피 6가지 서체의 기초부터 작품까지 캘리그라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인데요.

각 6가지 서체마다 ‘자음과 모음, 단어, 문장, 작품’까지 볼 수 있어요. 캘리그라피에 관심있는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이 책을 보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얀 표지에 검은 타이포가 꼭 화선지 위에 찍힌 각인처럼 보였어요. 이 책이 지닌 특성을 표지에 잘 반영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여섯분의 저자 ‘김미영, 김정희, 성희연, 이숙희, 조면룡, 최정희’님의 쓰신 서체들을 담아 내었다고 해요.



저자 한 분 한 분 입이 떡 벌어질만한 경력과 경험들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고 준비한 서체들이라서 그런지 책 속에 담긴 서체와 작품을 감탄하며 바라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반달체, 단미체, 마이체, 이정각체, 잘난체, 예술림체, 캘리그라피 작품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캘리그라피 서체연습을 위한 자료집이기에 각 서체마다 자음과 모음은 물론이고, 단어, 짧은 문장, 긴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서체를 배울 수 있고, 또한 작품을 따라쓰면서 형태를 만드는 구성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달체


‘반달체’를 보자마자 감탄했어요. 서체가 어쩜 이리 예쁜지요. 동글하듯 하면서도 반듯한 느낌을 지니고 있는게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얼른 따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미체


선의 굵기 대비가 극명한 ‘단미체’ 역시 매력있습니다.

굵기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려면 힘조절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쩜.. 이리 글씨를 아름답게 잘쓰지. 대박..”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문장 구성 능력을 보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이체


‘마이체’도 너무 매력있지 않나요 :)

<정석캘리그라피>를 넘겨보며 감탄에 또 감탄을 거듭했어요. 저자님들의 서체가 너무 예뻐서 따라 써보고 싶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이네요. ^^


이정각체


“이야…”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이정각체’는 광고서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부 글자들의 선을 확장했고, 확장된 선에서 속도감도 느껴져요.



잘난체


둥근 느낌의 ‘잘난체’는 획의 끝부분이 말려있네요. 선의 강약도 느껴지고 글자에도 강약이 느껴져서 난이도가 높아보였어요. 그럼에도 서체가 너무 예쁘니까 따라쓰고 싶어집니다.



예술흘림체


‘예술흘림체’는 다른 서체들과 다르게 빠른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동시에 속도감이 느껴지는 서체지만, 마치 성우가 담담하게 내레이션하는 그런 울림을 주기하네요.




정석캘리그라피

따라쓰기

‘반달체’ 자음을 따라 써보았어요.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아직 잘 못하니까 그저 열심히 따라쓰며 경험의 양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일정한 굵기로 써야하는 ‘반달체’는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어요. 게다가 획의 끝부분은 둥글게 나와야 하고, 획이 꺽어질 때에도 일정한 굵기로 나와야 하거든요. 자음을 따라쓰며 ‘아 여기는 둥글하네. 이번엔 좀 더 둥글게 해보자’, ‘여긴 획이 짧네. 이번엔 조금 더 짧게 써보자’와 같은 생각들을 하며 책에 나온 서체 그대로를 따라 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캘리그라피에 대한 기본기가 없다보니, 붓이 뜻대로 되지 않네요. (웃음) 자음을 ‘ㅁ’까지 따라 쓰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ㅋㅋ





그럼에도 재미가 있으니까 따라쓰게 되네요. ^^

저는 3개월이라는 기간을 갖고 ‘일주일에 3번, 하루 3시간 정도’를 투자하여 <정석캘리그라피>에 나온 서체를 따라 써보려고 합니다. 기본기를 쌓으려면 스스로 잘 할수 있을때 까지 반복해서 따라 쓰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과 경험의 양을 쌓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정석캘리그라피>는 저처럼 캘리그라피 서체연습을 하시려는 분에게 참으로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양한 표정의 서체가 담겨 있고, 각각 서체의 기본이되는 자음과 모음을 시작으로 단어, 문장을 크고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서체를 따라 쓸 때 서체를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옆에 두고 보면서 따라 쓸 수 있으니 참 편리 합니다.



문장의 경우,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의 구성까지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캘리그라피 서체를 연습함에 있어서 크고 잘 보이니까 글씨를 관찰할때도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따라 쓸 예쁜 캘리그라피 레퍼런스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정석캘리그라피>에 퀄리티 좋고 예쁜 작품들이 한데 모여 있으니까 시간적인 면에서도 좋았어요.

저는 캘리그라피 레퍼런스 찾는 시간을 줄이고 <정석캘리그라피>에 나온 서체를 따라쓰는 연습을 하는데에 시간을 쓰려합니다. 이 책 한 권에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작품까지 모두 담겨져 있으니까요. :)

그럼 저는 <정석캘리그라피> 따라 쓰러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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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캘리그라피
김미영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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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서체연습을 하시려는 분에게 참으로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표정의 서체가 담겨 있고, 각각 서체의 기본이되는 자음과 모음을 시작으로 단어, 문장을 크고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서체를 따라 쓸 때 서체를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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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 한눈에 그림으로 쏙쏙 이해되는
한송이 지음 / 성안당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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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그림으로 쏙쏙 이해되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복잡한 영어구조를 어려운 문법 용어가 아닌 이미지로 퍼즐처럼 끼워 맞출 수 있는 방법이 담겼다고 해요.

누가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주얼 씽킹 영문법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을 살펴볼께요.


만화같은 느낌의 표지를 지닌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은 어렵고 복잡한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송이님은 미국에 거주하던 시기에 자녀에게 한자식 문법 용어로 영문법을 가르치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자녀에게 영문법을 그림으로 설명해주기 시작했고, 이것을 계기로 비주얼 아이콘인 ‘그래머콘’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어보는데 제 마음에 스며드는 문장을 발견했어요.

‘언어 논리를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의 규칙을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중략) 누가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보자’ 라는 문장에서 저자의 포부와 꿈 그리고 실현하기까지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영어는 생각이 흐르는 길,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to부정사와 동명사, 조동사, 시제, 의문사, …가정법’ 까지 영문법에 대해 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인상적인 점은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부터 어려운 품사 용어까지. 누가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품사 조차 최대한 쉬운 설명으로 정리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인 그래머콘은 아이콘으로 해당 품사의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 있었는데요. 각각의 품사 아이콘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혀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콘으로 영문법을 배울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 동안 저또한 영문법을 암기라고 생각하고 다짜고짜 외웠었는데 책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언급되더라구요.

‘영어는 원어민의 생각의 순서대로 말이 나온거야. 그래서 영어권 사람의 사고방식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게임을 이기려면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되겠지?’ 22p

이제부터라도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책에는 원어민의 사고방식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어요. 개수에 대해 예민한점, 영어 문장의 핵심은 동사에 달려 있다는 점 등. 지금까지의 영문법의 책들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기에 너무 흥미로웠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영어의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것이었어요. 예를들면 ‘단수/복수형 This, That, These, Those’ 이런식으로 암기해왔다면, 이 책은 영어의 사고 방식(규칙)과 생각을 알려주면서 그림으로 보는 즉시 이해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늘 어렵게만 학습했던 영문법을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다니! 이 책을 쓴 작가님이 대단해보입니다. 자녀에게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을 알려주기 위해 고안한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아직 모든 페이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영문법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 같아요. 영문법의 기초를 쌓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영문법을 비주얼씽킹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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