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언니를 따라 했더니 쉽고 간편하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ㅎ(다만, 내 그림의 개성이 없어서 그게 가장 큰 흠인듯 ㅋㅋ 매일매일 하루에 한개씩 그려보려한다. 그리다 보면 나아지겠지!! 꼭! 우리 아이들의 이코티콘을 개성있게 완성해보리라!! )끝으로, <된다! 귀염뽀짝 이모티콘 만들기> 책은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이들이 보면 더욱 더 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고, 플랫폼에 제안도 해볼 수 있을 듯하다.이 책에는 각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카카오톡과 네이버 등에 이모티콘을 제안하는 방법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이모티콘에 관심있고, 카톡등에 제안해보고 싶은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제안까지는 아니지만, 이모티콘에 대해 알고 싶고, 만들어 보고 싶다는 분들이 봐도 좋다. 이 책은 이모티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제작과정, 플랫폼에 대한 설명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