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계절에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그림책#꼭안으면들리는 #비전비엔피오랜만에 동화책을 읽었네요"장애에 대한 옳은 질문을 던지는 환상 동화"#로르몽루부 글.그림책을 읽는 동안 장애에 대한 동화라는 생각보다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함이 있다. 는걸 느끼게 해준 책이였습니다.주인공은 부모님과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늘 새롭고 즐거운 이사네요.우리 아이들은 이사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요.이사를 가면 친구도 새로 사귀고 낯선 환경에 적응도 해야되는데 주인공 올가는 엄마, 아빠, 사랑하는 무슈가 함께 한다면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친구네요.그만큼 건강하고 든든한 울타리에서 성장하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야기는 어릴 적 전래동화나 이솝같은 권선징악을 담고 있는데 이보다 더 큰 이야기는 따뜻함이 담긴 스토리라고 봤어요.귀가 들리지 않아도 마음을 다하면 사랑하는 이들이 왜 힘들어하는지 알 수 있고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준다면 사르르 녹아 진심이 향하지요.주인공 올가는 새로 이사간 집에서 작은 문을 발견하게 되요.이곳엔 누가 살고 있을까요?밖에서 열쇠로 굳게 걸어 잠긴 문을 열 용기를 내고 함께 역경을 이겨내는 씩씩한 주인공 올가를 나도 안아주고 싶었어요.용기내주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었어요.옛날 옛적엔 숲이라는건 두려움의 대상이였대요. 무엇이 있는지 몰라 상상의 세계는 숲으로 향했대요.숲속에 드워프, 엘프, 몬스터등 알 수 없는 생명들이 사는 곳에서 걸어나와 이제 숲은 그리 무섭지 않은 곳이 되어 우리의 상상은 해저와 우주로 향하게 되었다고들 해요.그래도 아직 어린이들에겐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 먹으려던 마녀가 사는 곳이지요.그 곳에서 일어나는 환상동화를 읽으며 장애에 대한 옳은 질문을 다시 한번 나눠볼 기회가 되었네요.🔖 나한테 없는 것은 무엇일까?’가 아닌, ‘나만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옳은 질문’은 독자들을 더 넓고 다양한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올가의 모험을 함께하며, 다른 이의 세계를 상상하는 힘과 깊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소통과 경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감사한 책입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하숙인들의 웃기는 습관들이나 엄마 밑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주고받은 대화들, 아버지에 대한 추억들, 선자자신의 내밀한 궁금증들을 이야기할 일이 없었다.그런데 이제는 영도와 부산 바깥 세상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생겼다. 한수는 선자의일상을 귀 기울여 들어주었고 심지어는 선자에게 꿈이 뭔지 물어보았다. 이따금씩 선자가 사람을 다루는 법을 몰라 곤란해하거나 어떤문제가 생기면 한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했다. 한수는문제를 해결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내놓았다. 두 사람은 선자 엄마이야기는 하지 않았다.시장에서 일을 할 때의 한수는 낯설게 느껴졌다
개그맨이 내는 책이 좋다그들의 위트와 유머있는 글들은 묵은 세상을 좀 더 생생하게 만들어 준다.제일 오래 생각해보게 한 문장이다.사람을 남겨야 되는데나를 남겼다당신은 어떤가요?친구가 많다고 지인이 많다고 그 사람이 다 내 사람이라 확신할 수 있나요?김형인이 말한다.평생 갈 것처럼 하더니호로록 갈아타고 0으로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고보고 싶은 사람 아니고 봐야 하는 사람을 보고 사는 날이 더 많아진 나이쯤되면 처세는 센스있는 장착템이다.거짓말 하지 말고눈치 염치 챙겨 가며얍삽하게 실리 챙기고당당하게 살아라.정직하고 내 할 일 똑바로 하면 욕볼 일 없다.거기다 있는 척보다 없는 척 한다면 밉진 않다.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하는 말이 있다.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거나변명이 필요해서 거짓말이 튀어 나올 수 있다.선의의 거짓말을 배우기도 한다.선의의 거짓말이란 없다.차라리 침묵을 택하라고혹 거짓말을 하게 되거든 빠르게 사과 하라 가르친다.견디다 보면 지나가니까사실 행복은 찰나라는 말을 우린 너무 쉽게 인정하지 않나우린 견디는 삶에 익숙해져 있다.대신 어떤 방식으로 견뎌낼 것인가나의 멘탈을 위해서그 사람을 보려면 그 친구를 보라.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나의 또다른 자아알멩이가 있는 사람육아이후 나의 최대 고민이였다.육아역시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뿌듯하다.하지만 나의 알멩이는 어디서 찾는가 말이다.알멩이 찾기 살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책에서 짚고 넘어간다.육아맘은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안다.그래서 소통이 더 필요하다우린 이미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다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용기를 가지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내뿜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