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7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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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었다.
나는 한권의 책을 다섯번 ,다섯개의 이야기로 읽었다.
풍성해진 걸리버여행기는 읽는 이의 초점에서 재구성 되었다.마치 다섯의 번역가가 한글책을 한글로 번역한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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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 ZERO 零 소설, 향
김사과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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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제목으로 이미 스타트부터 다른 신간도서를 제칠만한 위력을 가졌다.
영영제로영
모두 다른 ''영''들로 그려진 이야기일까?
나름의 제목을 그려가며 읽어보자.
나에게 이 책은 주인공 만하거나 조금 더 겪음이 덜 했을때 세상에 딱히 바라는 것,재미있는 것들이 없을 때,나만 인생의 전부였던 시절의 나 같았다.
''나''가 말하는 단어들이 감정조절 못하던 내 민낯을 본듯 낯뜨겁다.
세상이 날 기준으로 돌아가~~~
왠지 내 계획안에 있는 기분이야~~~~
내가 꾸민 극본대로 흘러가는 듯한 기분에 빠져 느끼던 희연.
누구나,언제든 바라고 ''제로''세계에 허우적 될 수 있다.
텅 빈 학살의 세계.식인의 세계로 웰컴.
남의 불행이 곧 내가 아니라 다행이야.라고 생각이 스치면 '아차'싶지만 그래서 사람이지 않은가
들끓는 식인들 사이에서 내가 아직 '나' 라는 존재로 유일할 수 있는 법을 찾아가는 거다.
미친 장난.존재와 파멸.실체 그리고 무엇이 남을까
오만방자함의 끝에 주인공은 무얼 찾았을까
놀랍게도 이 책의 중간중간엔 내가 주인공이고 싶었던 시절에 사랑하던 그것들이 등장한다.
<뉴요커잡지>,<스타벅스>,<에미넴>,<니체>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 할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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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 ZERO 零 소설, 향
김사과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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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본인들만의 이야기.
꼭 그런것 같을 때가 있는 이 기분들을 말해주는 책
욕지거리 퉤 뱉어내는 속마음 들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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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캣츠! - 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
킴벌리 해밀턴 지음, 심연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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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집사들의 애정템 되시겠다.
검냥.흰냥.삼색냥.
그 중에 삼색냥은 BTS의 노래가사에도 등장할 정도로 매력적이다.고양이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시대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 한 매혹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레벨독스>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반려동물 들의 이야기!!!
냥이만큼 귀여운 작가 킴벌리 해밀턴은 일러스트 까지도 냥이화 시켜서 소개해두었다.
고양이 그림책을 수집하는 취향이라 소장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매일같이 읽고 있다

투머치토커~~~작가님의 별의별 고양이 이야기
재미있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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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캣츠! - 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
킴벌리 해밀턴 지음, 심연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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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매혹적인 고양이 세계
고양이들은 정말 사람을 집사 쯤으로 여길까?
문학작품 속 고양이 이야기.
별걸 다 타 본 고양이들
주로 배를 좋아하는 듯.
명예고양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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