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하늘 #정재승 열한번째 강연#십대를위한우주과학콘서트 #우주과학 #콘서트1"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모토로...서울만 벗어나도 과학자를 실제로 본 청소년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그들이 재능기부로 시작하게 되고 작은 도서관도 마다 않는 강연자들과 책으로 묶어준 출판사에 감사합니다.이 책은 10월의 하늘에 11번째 강연을 책으로 냈어요.11살 딸의 꿈이 "우주공학 과학자" 라고 하는데 사실 정확히 모르지만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것 같아 꿈이 되었다고 말해요.그만큼 우리의 이야기 속에 우주라는 영역은 빛나고 광활하며 태초에 시작되어 무한할 것 같은 세계를 열어주죠. #일론머스크 가 #스페이스x 로 #화성 이주 계획이 뉴스에 나온 날 받은 책.책을 읽으며 우리가 봤던 #마션 이 나왔고 김병만 의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본 화성탐사 연구기지 MDRS.일론머스크가 쏘아 올린 위성때문에 천문학자들이 싫어한다는 얘기와 #화성이주계획지구환경 때문에 이주계획이 생겼으니 #월E ,우주 쓰레기 얘기가 나와서 #승리호 까지 갔네요.아들이 좋아하는 장르다보니 책을 읽고 풍성한 독서수다를 나눴어요.내가 보는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의 거리를 가늠하고 우리가 우주의 바다를 항해할 시작을 알립니다.이제 막 입문한 원소 주기율표가 빅뱅으로 별의 생성과 폭발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모두 "별에서 온 그대"입니다.시간이 흘러 태양이 폭발하면 우리도 같이 우주로 흩어져 우주 먼지가 되겠지요.우리는 우주에서 와서 잠시 지구에 머물렀다가 다시 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p32천문대를 코로나 전에 다녔던 아들은 역시나 03.천문대의 시간 파트가 인상 깊었답니다.p54비가 오거나 미세먼지로 관측이 어려운 날엔 모두 바닥에 누워 천장의 빔으로 별과 별자리 이야기를 들으며 650년전 과거의 빛을 보내는 별들을 헤아려봅니다.유성우가 내리던 날은 친구들과 뒷산에 오르지만 빛공해로 많이 보지 못했던 아쉬움도 담고천문대에서 처음 봤던 달의 표면,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도 술술 나왔네요.아이들의 관심사는 화성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와 "마션","화성이주"였습니다.우리가 과학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지 다음 지구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들었습니다.나은 선택과 방향을 틀기에 우리는 아직 시간이 충분합니다.화성이주와 우주 대항해의 멋진 꿈만큼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것도 우리 하나하나의 결정이겠죠.아이들은 지구도 지키고 우주는 세계여행처럼 여행하는 시대를 꿈꾸니까요.P.163어쩌면 인생의 모든 것들이 의사결정의 순간들이기도 합니다."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결국, 삶은 '현재 순간들의 지속적인 일어남'"하루에 매 순간 그대는 신을 송두리째 가질 수 있음을 잊지말라"우주 좋아하는 아들이 있어서 워밍업 했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뒤로 하고 조금 더 쉽게 접근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해요.책은 13세 오빠 차지지만 딸도 곧 재미있게 읽을 날을 기대해봐요.지금은 책이나 교양프로, 유튜브 같은 여러채널로 강연을 듣지만 직접 들어보고 과학자를 만난다는 건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큰 역량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청어람미디어 의 #과학을쿠키처럼 이란 책도 아이들과#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서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