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비밀로 둘러싸여 있다.학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얘기가 있다합니다.옛날에는 하늘이 둥글고 땅이 네모나다라는 이야기때문에 첨성대가 둥글게 제작되었다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딘.첨성대의 구조는 열두달과 24절기를 나타내고 28층으로 쌓은 것은 별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하나부터 열까지 고민하여 만든 우리 조상의 유물답습니다.요즘 천문대에 별을 보러다니는데 고대과학자들은 망원경 없이 관측 가능했다고 하니 신라시대에 첨성대에서 바라보던 별은 얼마나 반짝였을지 궁금합니다.
1235년 몽골군이 쳐들어왔을때 대천종을 가지고 가다 바다에 떨어트렸대요.
문무대왕릉은 바다에 잠겨 있어요.
내예측으로는요.
썰물때 릉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천종을 찾으려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심해탐사단과 과학발달로 곧 유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같아요.
책에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고 사진이 붙어있어서 좋았고 신라에 대해 자세히 알았어요.
대천종과 첨성대도 보러가고 싶어요.
지금의 수도는 서울이지만 신라시대의 수도는 경주니까 경주를 가면 정확히 알 수 있겠죠.
또 일본인들이 불국사 석굴암을 콘크리트로 덮는 바람에 많이 훼손 되었다고 적혀있고 석굴암이 대단한 또 한가지는 밑에선 동그랗고 정면에선 타원형이다.사람이 서서 올려다 볼때른 생각하고 만들었단다.
저번에 박물관 견학을 몇군데하고 우리역사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아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같다.
우리나라를 단일민족국가라고 말한다고 들었다.
반만년역사,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3.1운동 100주년 고학년이 되면서 더 많은 역사이야기를 들은 뒤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보고 엄마에게 직접 가보고 싶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