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나노봇 와이즈만 미래과학 2
김성화.권수진 지음, 김영수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에는 만능조립기계가 만들어 질거다.하지만 우리는 일하지 않고 있으니까 멍청해지면 어쩌지?생각해보니 사람은 계속 상상하니까 멍청해지진 않을것 같다.지금도 벌써 분자자동차.분자스위치.분자엘리베이터를 만만기 위해 미.한.일 같은 나라들이 연구중이라고 한다.
철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하면 자기무게를 못이기고 54키로미터에서 무너져 버려서 탄소나노튜브를 트러스구조로 만들면 좋겠다.우주 엘리베이터의 케이블은 1키로미터짜리를 연결해야되는데 지금은 아직 3센티미터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과학자들 말로는 2050년쯤엔 완성될거라고 예상한다.내 예상으로는 실패할 것 같다.왜냐하면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려면 엄청난 고속으로 돌진해야하는데 공기압력을 이겨내지 못하면 구토나 통증이 대기층을 지나갈때 생길것이고,지구중력때문에 우주엘리베이터가 땅에 곤두박질 치면 파손위험과 사망위험이 있다.그래서 그것에 대한 위험요소
를 고치려한다.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는 같은 물질 탄소로 이루어져있다.우리가 쓰는 물건은 대부분 같은 성질로 이루어져있다.고작 원소92가지로 만든 것들이다.
99페이지에 나오는거 따라하지 마시오.^^
특히 장난끼 많은 애들 버키볼은 탄소원자 60개가 들어가 있다.
과학자는 거기에 나노봇을 넣고 알약을 넣고 약을 바로 먹고 버키볼 안에 있는 나노봇이 시간이 되면 알아서 약을 뿌려줄거다.미래에는 말이다.
나는 책에서 나온 것처럼 그레이 구 시나리오가 일어나듯이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지구를 떠날까봐 두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