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아폴로11호이겠죠?아폴로11호는 달착륙작전에 성공합니다.거기에는 닐암스트롱이 타고 있습니다.하지만 닐암스트롱이아니라 다른 우주비행사가 먼저 내리기로 했는데 내부에서 문을 열면 잡아당겨야되서 먼저 내리기로한 우주비행사가 문틈에 낀 틈을 타 닐암스트롱이 먼저 내려서 유명해졌다고 한다.사실 닐암스트롱이 먼저 우주에 갔다곤 할 수 없다.유리가가린이 제일 먼저 우주에 나가서 지구 한바퀴를 돌고 왔다.오리온호는 미래에 있을 우주선이에요.우리는 미래에 간다면 각자 우주선 한대씩 갖게 될거에요.화성보다 먼 곳으로!사람들은 우주를 안전하다고 보장을 안했어요. 그래서 초파리를 먼저 우주에 내보냈어요. 그뒤로 강아지,원숭이등의 많은 동물을 우주에 보냈어요.아폴로11호가 다녀온뒤 10년만에 우주왕복선을 만들었어요.우주왕복선이 우주를 갔다오는데 27번이나 성공했어요.우주왕복선은 엔진을 갈아끼우기만 하면 되서 계속 쓰기 좋죠. 로켓은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기는 힘이 필요해.로켓의 엔진은 자동차의 엔진과 비슷해요.단,단점이 있어요.더 많은 연료를 태운다는 거죠.🚀우주선을 발사시켰는데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사람들이 위험할 것 같아요.그리고 사실 사람들이 우주에 갈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중력을 이겨내고 자리를 마련하고 발사일정을 정하고 너무 복잡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