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스펙터클 영화사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에드워드 로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다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아주아주 친절한 만화책이자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지는 영화사.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철학적이고 심오한 만화책이다.ㅎㅎㅎ어렵다.
시공간의 혁신으로 다가온 영화의 첫걸음<기차의 도착>을 시작으로 ˝시각의 잠재력을 일깨워 회복시켜줌으로써 자유롭게 한다˝라는 인용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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