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적아
안나 워커 글.그림, 신수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영상을 보고 나니 눈물을 뚝뚝흘리는 울적이를 안아주고 싶어 졌어요.^^
너무 귀여운 울적이는 가만보니 꽤 포근할 것 갵다는 생각도 드네요.저희집은 초3학년 아들이 동화책을 사랑하는데...지금 엄마와 같이 읽기 좋은 것 같아요.감정을 피하지않고 마음을 돌볼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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