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적아
안나 워커 글.그림, 신수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울적한 마음은 어떤 날,이유없이 다가오지요.
날씨나 몸의 상태 혹은 전날의 여파등
이렇게 눈을 떠 울적한 날엔
도무지 어쩌지 못하는 기분들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고 느껴요.
작가의 울적함은 울적이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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