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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지음 / 제삼기획 / 2001년 5월
평점 :
나에게 정주영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현대의 창업주, 소때 몰고 판문점을 도보로 건너 북한으로 간 할아버지, 고령의 나이에 대권에 출마한 사람(하지만 선기기간중에 돈을 많이 뿌렸다는 보도가 많았음)으로 기억이 된다. 하지만 기업인으로서 어떤 길을 갔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는 못했다. 이 책을 읽고 정주영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내 생활에 많은 자극을 준다.
정주영씨가 자신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가장 큰 유산은 근면과 성실함이라는 것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먼 밭까지 걸어서 하루종일 밭일을 하면서 생활하였던 그의 유년시절이 정주영이라는 거부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의 부지런함을 누가 따라잡을 수 있었으랴... 그에게 있어서 본받을 점은 검소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시련속에서도 안되는 것이 없다라는 강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라 볼 수 있다.
힘들고 지칠 때, 나약함과 나태함이 몰려올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생활에 많은 자극을 줄 것 같다.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