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상처로 평범한 관계, 평범한 일상이 있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완벽한 정리(?), 완벽한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임에도 순식간에 읽혀지는 꽤 괜찮은 책이었다.⠀#오래전멀리사라져버린 #루버니 #네버모이 #추리미터리#간만에_독서_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