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북스에서 피렌체를 비롯해서 이런 고품질의 책들을 만들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미술관런 책들이 최근에는 화질은 좋아지지만 상대적으로 도판이 작아져서 아쉬운데, 하드커버에 이런 대형 사이즈 책을 출판한다는 것이 정말 수지가 맞지 않을텐데 이건 출판사의 사명감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바티칸 피나코테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한글로 된 양질의 미술책이 드문 현실에서 꼭 소장해야 하는 명저입니다. 볼 때마다 만족합니다. 가격도 원서대비 오히려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