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페르소나
박성준 지음 / 모던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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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박성준 시인이 해설해 주는 시 평론집. 이 책을 읽다 보면 시가 무겁고 거대하고 섬세한 유리같고 가벼운 먼지 같게 느껴진다. 이렇게도 시를 해체할 수 있구나! 감탄한다.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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