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의 새 - 나는 잠이 들면 살인자를 만난다
김은채 지음 / 델피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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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릴러는 여름 보다는 겨울이 더 읽는 맛이날까?
모두가 행복하고 들뜬 연말에, 새로운 희망과 다짐이 솟구치는 새해에!
누군가는 쓸쓸하고 소외되고 더럽게 추운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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