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안도현 지음, 온수 그림 / 바우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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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은 지루하고 심심한 것이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멋진 날이라는 것을
우리의 아이들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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