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수놓다 - 제9회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수상
데라치 하루나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소설 속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함으로서 온전히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은 청소년부터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어른이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