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를 사랑하는 일 - 흔들리고 아파하는 너에게 전하는 가장 다정한 안부
사과이모 지음 / 책과이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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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하나, 길을 잃은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준 책입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어 프롤로그를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한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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