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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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유학보내놓으면 착하고 바르게만 살아야하나? 역사적 사실과 맞물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격는 고뇌와 트라우마에는 관심이 없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방황할수있고 아파할수있고 갈등있을 수 있고 나쁠수있다. 우리는 모두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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