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일부러 좋은 글은 찾아서 적어두라고 합니다. 그 만큼 말이 주는 힘이 크다는 얘기겠죠.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말 때문에 인생이 바뀌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명언을 읽고 자주 접한다는 것은 더 좋은 일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참 나이가 들고서 그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책을 읽으라 해도 읽지 않았는데 나이들어 좋은 책, 좋은 글, 명언들을 알고 나서 말의 힘. 글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달았지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좋다고 하라는 건 우선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은가봐요.. 이 책은 초등학생에게 딱 적당한 명언집입니다. 너무 좋은 것이 명언 뿐 아니라 명언을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 설명도 이 책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름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또 좋은 건 명언을 그냥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따라 써 볼 수 있는 부분까지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에겐 네모란에 글씨까지 같이 나와 있어 더욱 좋을 것 같고 밑에는 자기 스스로 써 볼 수 있는 란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명언을 읽고 그 명언을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며 쉽게 잊지 않고 써 볼 수도 있는 책이 이 책입니다. 영어로 된 글은 영어까지 나와 있습니다. 엄마들은 더욱 좋아할 만한 책이겠죠.. 엄마말 듣고 써 보세요.. 분명 자신에게 유익한 책일것 같습니다. 조카를 위한 책인데.. 저도 보면서 새삼 명인들의 명언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은이 및 책소개
남수진 엮고 씀
한양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교육 회사의 기획·편집부에서 10여 년 동안 어린이 간행물의 기획과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린이 교육 관련 단행본을 기획·편집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마음공부가 되는 고전 따라 쓰기》가 있습니다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경험과 가치관이 녹아 있는 명언들을 한 자 한 자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인격을 형성해 가는 어린이들이 삶의 지표로 삼고 용기를 얻도록 북돋움은 물론,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정치·경제, 과학·철학, 문학·예술, 언론·사상 네 분야에서 동서양의 이름난 위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널리 알려진 명언을 뽑아 구성했습니다. 그럼으로써 다양한 위인들의 인생 경험을 배우고 삶의 철학을 깨닫도록 이끕니다. 위인들의 말은 비록 짧은 말 한마디이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더 나은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데 귀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박지성이 만난 히딩크의 한마디가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이 책은 가치 있는 명언을 체계적으로 따라 쓰도록 구성하여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