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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홍지웅 지음 / 미메시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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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형태가 독특하고 곡선이 유려해서 눈길을 끌던 건축물이었는데, 고양이의 모습에서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눈여겨보게 된다. 머릿속의 그림이 하나의 건물로서 형태를 갖추고 기능을 하기까지 그 흔적들이 꼼꼼히도 기록되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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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 스티븐 홀, 빛과 공간과 예술을 융합하다 미메시스 아티스트
스티븐 홀 지음, 이원경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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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그의 건축물들이 친환경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 그가 환경과 어울리는 혹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건축 디자인에 대한 책임 의식이 확고하다는 점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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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크레이그 톰슨 지음, 박여영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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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세상을 덮는 눈처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덮는 빛나는 첫사랑의 이야기. 세상과 섞이기 힘들었던 작가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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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 루이스 세풀베다 산문집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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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풀베다의 이야기는 따뜻하다. 그리고 날카롭다. 원칙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그들을 억압하는 무자비한 욕망에 대한 분노. 그는 자신은 늘 우리의 편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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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한입
데이비드 에드먼즈 & 나이절 워버턴 지음, 석기용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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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어느 시점부터 대머리라고 할 수 있을까? 중년은 몇 살부터? 애매함과 모호함의 기준, 그리고 그 차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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