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홍지웅 지음 / 미메시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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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형태가 독특하고 곡선이 유려해서 눈길을 끌던 건축물이었는데, 고양이의 모습에서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눈여겨보게 된다. 머릿속의 그림이 하나의 건물로서 형태를 갖추고 기능을 하기까지 그 흔적들이 꼼꼼히도 기록되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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