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었던 독서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
옥성호 지음 / 담장 / 2019년 10월

요즘 세상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이 소설은 현실을 카피해 넣은 듯한 이야기들 같이 너무 리얼하다.
동성애를 가졌던 한 주인공은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친구에게 사랑이 죄가 아니라 거짓이 죄악이라고 울부짖는다.
삶을 후회하며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후회란 있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을 향해 , 마치 ‘후회라는 걸 하는 게 인간다움’ 이라고 역설하는 것 같다.
재미는 기본이다.

거울이 되어 준 소설

요즘 세상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이 소설은 현실을 카피해 넣은 듯한 이야기들 같이 너무 리얼하다.
동성애를 가졌던 한 주인공은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친구에게 사랑이 죄가 아니라 거짓이 죄악이라고 울부짖는다.
삶을 후회하며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후회란 있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을 향해 , 마치 ‘후회라는 걸 하는 게 인간다움’ 이라고 역설하는 것 같다.
재미는 기본이다.

거울이 되어 준 소설

요즘 세상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이 소설은 현실을 카피해 넣은 듯한 이야기들 같이 너무 리얼하다.
동성애를 가졌던 한 주인공은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친구에게 사랑이 죄가 아니라 거짓이 죄악이라고 울부짖는다.
삶을 후회하며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후회란 있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을 향해 , 마치 ‘후회라는 걸 하는 게 인간다움’ 이라고 역설하는 것 같다.
재미는 기본이다.

[100자평]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
옥성호 지음 / 담장 / 2019년 10월

인생이란 아무도 후회할 수 없는 것, 되돌아갈 수 없으므로.

[100자평] 신의 변명

신의 변명 - 기독교와 유대교, 메시아를 둘러싼 왜곡의 역사 ㅣ 옥성호의 빅퀘스천
옥성호 지음 / 파람북 / 2018년 11월

그리스신화, 단군신화 다 틀렸지만, 우리의 기독교신화는 역사이고 진실이다.
그거 안 믿는 넌 지옥행~~
이런 기독교 환자만 아니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