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먼트 - 기적을 마음먹은 순간 27가지 곱셈법을 시작하라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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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무엇을 곱하고 싶나요?


잠재의식에 관한 책은 많이 읽어보게 되요. 

긍정적인 사고, 긍적적인 언어, 실행력까지 바뀌고 싶은 게 많기 때문인데요.

진짜 마음먹는 마법주문은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몰랐어요.

이책을 보고 방법을 딱 알아버렸지 뭐에요~

너무 신이나 꼼꼼하게 읽고 글을 써 봅니다. 

 

 

 4살된 딸과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끔찍한 사고를 격은 이노우에 히로유키 작가는 한순간에 무너진 가정에서 더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아 자기계발서를 읽기로 마음 먹어요. 

그는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음을 깨닫고, 인생에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미라클 모먼트'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 자세한 곱셈법으로 인생의 균형을 이루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요. 


​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균형은 곱셈에서 온다고 해요. 

우리가 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수많은 순간에 다른 관점과 깨달음을 곱하고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는데요.

나 스스로를 점검하고 꿈을 위한 곱셈과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시작의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 왜 그것을 하고 싶은가? '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마음 속 가득 찬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안내해요.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과 눈 앞의 일을 집중하고 잠재의식을 다루는 방법은 나를 바꾸고 실행하게 합니다. 

잠재의식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면, 이 세상에서 내가 못할게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요.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자문자답을 통해 나의 잠재의식을 확인하고 인생의 균형에 맞는 다양한 곱셈을 찾아보세요.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요.

한국 사람이라면 비슷한 거라 생각하는데요. 


-  겸손 * 받아들임 - 겸손과 받아들임이 군형을 이룰 때 선순환 된다. 


불필요한 겸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재의식으 그 사람이 한 말 을 그래도 받아들여 작용하기 때문에 겸손의 말을 그대로 현실에 끌어당기에 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중략)

에너지는 물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고여서 썩어버리고 만다. 쓰면 쓸수록 새로운 에너지는 솟아날 것이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의 일은 생각하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시도하려는 대담함과 뻔뻔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더 배우겠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에너지를 불태우고 그 에너지를 최대한 사용하여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누군가 칭찬을 하면 저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습관이 있어요. 

"하루 종일 책보면 힘들던데~ 대단해~"라는 말을 들으면,

" 에이~ 집에만 있으니까 가능한거죠~" 라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여기저기 공부하고 돌아다니느라 바쁜데 말이죠. 

이런 쓸데없는 겸손이 내 잠재의식까지 뻗어있다는 글을 보고나니 내게 적용해야 할 부분이 많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페이지마다 밑줄을 긋게 되니 이책 한권이면 다 될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두꺼운 책보단 얇게, 쉽고, 빠르게 바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 추천합니다. 

2025년 새로운 신년 계획 이책으로 준비해보세요. 

 

 

  


동양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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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 2025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봄날의 그림책 8
다비드 칼리 지음, 로렌조 산지오 그림, 박재연 옮김 / 봄날의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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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그림책
 '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이에요. 
이 책에서 생각하는 책은 어떤걸까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오자 마자 읽어 봅니다. 
책을 사랑하는 방법 함께해요. 
  
책을 펼친 첫 면지에서 만난 첫 그림은 
쌓인책과 옆에 떨어진 책이었어요. 
그 책을 바라보는 고양이도 할 말이 많아 보였어요.
 





테오필은 소문난 독서광이에요. 
그는 열렬한 책 여행가이자 탐험가, 책 수집가지요.
그의 집에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주제의 책이 적어도 한권이상 꽂혀있었지요.
어느날 친구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나폴레옹의 개 이름을 물어보며 테오필만큼은 그 답을 알거라고 이야기하죠.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찾기 위해 서재를 샅샅이 찾아보지만, 그 책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빌려준적도 없는 책, 어디에 숨어 있을지 생각하며 모든 책장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책은 어디서 발견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동안 찾지 못했던 나의 책도 여기 있을까 뒤적이게 됩니다. 
그의 책 찾는 방법 같이 확인해봐요. 
 
  
 
그가 책을 찾는 모습을 보며 마치 나를 보는 것만 같았어요. 
책을 읽다가 생각나는 책이 있으면 책장을 뒤지고 다녔는데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했을 것만 같은 모든 행동은 미소가 나옵니다. 
나는 책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반성과 새로운 결심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였어요.
테오필의 자랑인 책을 정리하는 방법과 책을 향한 마음을 배우며 행복해집니다.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줘요.
 
 
 
 
 

봄날의 곰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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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스프링) -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는
이미연(오메추)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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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고 집에서 무엇을 해먹어야할지 고민이 되신다구요?
?요알못은 따라하기 어려워, 외식이 잦아지고 있다구요?
요알못 남자들을 위한 레시피는 없는 거냐구요?

이 책은 딱 4~5단계로 요리를 할 수 있어 온가족을 위한 레시피 책이에요. 
오~~~이렇게 간단해도 되는건가요?
간단하고 맛있는 행복한 집밥 레시피 둘러보세요. 
 

 
달력처럼 세워놓고 보아도, 
눕혀도 보아도 
불편하지 않게 요리할 수 있는 '초간단 집밥레시피 365'에요. 
요알못 엄마는 매일 저녁이 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오늘 저녁은 뭐야? " 
퇴근하는 남편도,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의 첫마디에요. 
앞으로 하루 하나씩만 요리해도 365일 매일 다른 요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서 시켜보았습니다. 
요알못 남자들도 쉽게 한다면 이건 최고의 레시피니까요. 


순서가 4~5개가 최대인 레시피 책은 흔치 않을 거에요. 
그동안 수많은 요리레시피를 만나왔는데요. 책은 요리하다 덮어져 스마트폰으로 보았는데요.
화면이 자꾸 꺼져서 힘들었거든요. 
이 책은 탁상용 달력처럼 세워지고, 눕혀도 덮어질 일이 없으니 너무 좋았어요. 
 

 
'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 는 오늘의 냉장고 재료로 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았는데요.
먹고 싶은 페이지를 펴고 냉장고 재료를 꺼내 4단계로 요리하다보면 완성.
맛까지 보장해주니 따라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장바구니 경제까지 책임지는 재료라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었는데요.

 요알못 남자들에게 후기를 물었더니, 
너무 간단해서 매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미를 주는 레시피였대요. 
남편과 아이가 요리하기에 부담이 없었구요. 
일단 다시 접어지거나 하지 않으니 싱크대 위에 놓고 쓰기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자주 요리를 해보겟다고 다짐해주는 덕분에 앞으로 제가 편해질 예정입니다. 
우리 함께해요~
 
  
 
 
 카시오페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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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면을 걷다 순정만화 X SF 소설 시리즈 3
전혜진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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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태어나 월인이라는 이름으로, 달에서 살아가요. 
달 밖의 땅은 밟아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월인'은 지구로 갈 수 없는 존재에요. 
지구의 다양한 문제들과 겹치는 내용을 읽을 때 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인거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 책은 권교정 만화가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을 오마주한 소설이자, 
폴라북스 ‘순정만화xSF소설’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달의 뒷면을 걷다'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디오티마 우코, ‘다이’라고 불리는 소녀에요. 
‘진화하는 영혼’ 디오티마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이 열여덟의 소녀는 달에서 태어나, 
달에서 살다가, 달 밖의 땅은 밟아보지 못하고 죽어갈 소녀에요. 
소녀는 자신을 ‘멸종위기종’이나 다름없는 ‘월인’이라 표현하죠. 
달에 쓰레기를 버리는 지구인에 대한 화가 가득하지만 
미성년자인 다이는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대한 분노는 더욱 커져갑니다.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달에 왔다가도 3년 이내에 돌아갔고, 정작 월인은 지구를 갈 수 없는 월인.
성인이 된 다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미래 달에서 일어나는 일은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과  겹쳐집니다. 
그래서 화가납니다. 다이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겹쳐보이거든요.
SF소설인 달의 뒷면은 우리의 뒷뒷면을 걷는 것 만같았어요.
다이처럼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나는 다이와 함께 분노를 키우게 되요.
달의 뒷면을 걷다처럼 순정만화와 SF의 만남.
 그리고 소설로 또 다르게 표현하게 될 다른 소설들도 출간되길 바래봅니다.
 
 
 
 
 
 
 
 @woojoos_story 모집, @hdmhbook 도서 지원으로 함께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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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용 발도르프 그림책 5
아니나 홀처 지음, 한미경 옮김 / 하늘퍼블리싱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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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혼자서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함께라 이루어내고, 함께라 도전할 수 있었던 많은 일들. 

이 책은 함께라서 할 수 있었고, 혼자라 몰랐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무시무시한 용의 이야기 함께 해요. 

 

 

이 책은 아니나 홀처의 그림책이에요. 

1981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아니나 홀처는 유아교사 양성과정을 마친 후, 루체른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현재 스위스 취리히 음악학교의 무대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튼튼이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지요. 

 

 







땅속에 살고 있던 무시무시한 용은 덩치도 커다랗고 힘은 장사인데다가 무척이나 못생긴 용이었어요. 

땅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자신들이 살아가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별인지도 모르고 평화롭고 따뜻한 마음도 잊어버린채 싸우고 미워하는 마음만 잔뜩 만들어냈지요. 

미운 마음은 흘러흘러 땅속으로 들어갔고 용은 사나운 마음을 받아 먹어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세상 밖으로 나오니 눈부신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은 용에게 불편하기만 합니다. 

태양과 달 별을 모두 숨겨버리자 지구에서 자라는 생물은 시들어갑니다. 

바람의 목소리들은 양치기 노인은 세 아들에게 이야기 해요. 

" 드디어 너희들이 숲을 떠나 용기와 지혜로 사나운 용을 물리치고 이 땅의 빛을 찾아오거라 "

 

첫째아들은 먼저 떠났지만 자작나무 숲에서 이야기 합니다. 

"되돌아가렴, 용을 무찌르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다. "

그렇게 돌아간 첫째를 뒤로하고 둘째도 첫째가 밟고 간 길을 밟고 더 나아갑니다. 

둘째는 전나무 숲에서 듣게 됩니다. 

"되돌아가렴, 용을 무찌르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다. "

첫째와 둘째 아들이 밟아온 길을 밟고 더 멀리 나아간 셋째.

셋째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 사람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끔씩은 용과 싸워야 한단다. "

 

함께라서 누군가 숨긴 어둠에서 빛을 찾을수있는 용기를 얻고,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지지해준 노인의 말에서 어른이 해야 할 일과 아이들이 이루어가야 할 과제를 알게 됩니다.

사나운 말을 먹고 자라온 용은 그늘에서, 어둠에 숨겨져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 아이들을 꺼낼 수 있는 것도 용기있는 어른들의 과제가 아닐까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하늘퍼블리싱출판서에서 도서를 현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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