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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8월
평점 :
입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형 수능 등
제도가 바뀔 때마다 학부모들은
새로운 정보를 찾아 분주해지고,
학생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더욱 혼란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남은 인상은 하나였다.
✔️ 입시 제도는 변해도,
'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의 본질적인 역량' 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
생기부 작성 방법이나 수능 대비 전략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대학이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가였다.
📌 이 책은 내신, 수능, 생기부를
각각 분리해 준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행평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각 과목이 어떤 역량을 평가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탐구 활동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읽을수록 단순한 ‘공부 방법’이 아니라,
'실력을 체계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한 책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특히 진로가 변화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초등학교 시기처럼 독서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독서의 필요성과 입시와의 연결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돋보였다.
입시는 앞으로도 계속 변화하겠지만,
기준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학생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물론,
변화하는 입시를 대비해야 하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님들께도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