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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ㅣ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평점 :
도서제공
풀빛
@pulbitkids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_ 소설
이현실, 남상욱 글, 애슝 그림
문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소설은 익숙한 친구 같지만,
비문학을 더 편하게 읽는
아이들에게 문학 작품은 종종 낯설고 어렵다.
특히 교과서 속 소설은
줄거리를 읽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인물의 심리, 사건의 구조, 상징, 시점, 갈등까지
함께 읽어내야 하기에 아이는 종종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
그럴 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 _ 소설>은
익숙한 MBTI를 활용해 소설 속 인물을 새롭게 해석한다.

인물의 성향을 MBTI로 연결해보는 순간,
막연하게 느껴졌던 등장인물의 행동과
선택이 한층 선명하게 이해된다.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진짜 강점은 단순한
인물 분석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설을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요소인
구성 방식, 상징적 의미, 시점, 갈등 구조 등을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주어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활동 질문을 통해
단순히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다.
특히 글쓰기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학교 발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더욱 유용하게 느껴졌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까지 소개되어 있어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학 읽기의 관점을 자연스럽게
넓혀준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청소년들에게 문학은
더 이상 어려운 교과서가 아니라,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 추천해요
✔ 교과서 속 소설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
✔ 문학 작품의 인물 분석과 주제 파악이 어려운 학생
✔ 수행평가, 글쓰기, 서술형 대비가 필요한 학생
✔ MBTI처럼 익숙한 방식으로 문학을 재미있게 접근하고 싶은 청소년
✔ 아이와 함께 문학 읽기 방법을 고민하는 학부모
#국어수업 #문학감상 #교과서수록작품 ##독후활동#풀빛
@pulbitkids
@lala_bookdiary
🎈 현대시에 이어 소설 편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작품 18편을 중심으로 핵심 포인트를 짚어가며 작품을 다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아이들에게 익숙한 MBTI를 활용한 인물 해석이 흥미로워 소설 속 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소설이나 현대시를 어렵게 느낀다면, 쉽고 재미있게 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