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없는 전쟁 - 두려움도 분노도 없는 AI 전쟁 기계의 등장
최재운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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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간 없는 전쟁 - 최재운 지음 

 

'AI참모가 인간 지휘관의 결정을 돕는 시대에서, AI가 직접 작전을 지휘하는 시대로의 전환.

그것이 바로 우리가 곧 마주할 미래다.' 

 

 

상상해 본 적 있는가.

대한민국 상공에 수많은 드론이 살상무기를 지니고 날아다니고 있다. 

그들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고 좌표를 지닌 채 상공을 날아가니며 오차없이 살인한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총성이 들리고 그들은 목표를 정한 뒤, 단 한사람만 죽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AI게임 한가운데 있었다. 

 

 


 

 

 1960년 자동화된 전쟁 시스템으로 자동화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걸프전쟁을 시작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정찰을 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치뤘으며 리모컨 하나로 완전 자율 무기를 개발했다. 

무인 전쟁, 아직 시작일 뿐이었다. 

 

 

이 책은 3차 산업으로 시작해 4차 AI산업을 이야기 한다.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전쟁, 결정권마저 기계에게 넘기는 단계에 이른 드론 전쟁을 확인할 수 있다.


AI시대 기술을 쥔 자는 국가가 아니라 기업으로 판도가 바뀌었음을.

엔비디아의 AI칩과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팔란티어 등 그들의 힘은 막강해졌다.

 

그들의 기술만으로 드론이 수십억짜리 전차를 파괴하고, 

스마트 폰 하나가 포병 대대의 화력을 유도할 수 있다. 

우리는 민간 기업의 위성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21세기에 도착해있었다. 

 

드론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그들이 쏟아낸 전쟁 100년에 고스란히 있었다. 

단순한 비행 폭발물에서 정찰도구로, 무장공격까지 가능한 전략무기가 되기까지 수십만원짜리 민간드론은 수업억원의 전차를 파괴하며 가성비 무기가 되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점점 정밀해지는 드론은 AI를 만나 교육받으며 더욱 성장했다. 

인간의 손발이 되었던 드론은 이제 스스로 결정권을 갖으려 한다. 

인간의 본능을 삭제한 채 정밀한 기능으로 아군과 적군을 구분해 살상을 결정한다. 

AI는 이제 알아서 싸우고 결정하려한다. 

 

기계는 쏘고 인간은 스스로에게 물어야한다. 

그들의 결정,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가볍게 읽기 시작했던 것을 후회했다.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모든 이야기들은 무섭고 소름끼쳤으며 당장 일어난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내용이었다. 

아이의 게임 속 이야기라 생각했던 미래는 어느 덧 우리 앞에 도착해있었다. 


알고리즘과 AI기술.

아이의 관심사는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세계의 이야기였다. 

나노바나나, 쳇GPT와는 다른 이야기.


당장 누가 드론의 목표물이 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이야기.

이제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를 시작해야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없는전쟁 #AI #AI전쟁 #최재운 #북트리거 @book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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