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
다다 코리아 지음 / 다다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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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고흐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이다.

 

한쪽 귀를 자르고 붕대를 감고 있던 그의 모습을 보며 쓸쓸함을 느꼈고, 

별이 빛나는 밤을 보며 그도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의 그림에는 그의 인생이 담겨있었다. 

그림을 보러갈때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진짜 이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궁금했다. 

그의 그림은 '그'만의 고집이 들어있었다. 

그의 상징적인 터치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곤 했다. 

 

 

 

 

  

 


 



 

 

자신의 꿈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고흐.

10년과 스케치를 약 2000점이나 그렸지만 그의 그림은 유명하지도 잘 팔리지도 않았다.

그의 이름을 알게 된 것도 그가 세상을 떠난 후였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중 한명이지만, 그가 자신의 명성을 그때 미리 알수 있었다면 그의 그림세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고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미술책이다. 

어른들은 생각에서 끝나버렸던 미술세계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종처럼 다가온다. 

어른들은 모르는 빈센트 반 고흐. 

 

 


 ✔️ 고흐는 왜 고집쟁이 화가라고 불렸을까?

✔️ 고흐가 노란색과 파란색을 좋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고흐의 해바라기는 왜 시들어있을까?

 

 

평소 놓치고 넘어갔던, 그의 작품 세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그를 파헤친다. 

그의 그림을 한권으 책으로 풀어내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고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그림을 통해 듣게된다. 


고흐는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하며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수많은 화가들은 이제 그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 책을 통해 고흐처럼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그의 친구들을 알아간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그림을 따라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가 되어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해석도 해보는 시간.


그림의 세계는 끝이 없다. 

보는 이에 따라 작품의 해석은 달라진다고 들었다.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만의 세상에 빠져보길 바란다. 

 

 

 


 


 

 

 

그림책을 읽을 때 마다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의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흐의 초상화만 봐도 설레인다. 

마치 특종 기사를 만나듯 고흐를 따라 다닌 여행은 너무 즐거웠다. 

고흐의 인생뿐 아니라 그의 친구들을 만나고 그가 사랑했던 색을 만난다.

그의 키워드를 따라다니며 그가 살았던 세상을  따라간다.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이자, 그의 그림은 수많은 화가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 사실을 알게된 고흐라면 지금 당장 그가 그리고 싶은 그림은 무엇일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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