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작년 비버 챌린지를 처음 알고, 첫응시를 했었다.
정보과학을 배운지 2개월이 채 안됐을때였는데 비버챌린지는 '넘사벽'같은 느낌이었다.
사고력이 이렇게 좋아야 한다고?!
이걸 진짜 초등아이들이 풀어낸다고?!
비버챌린지문제를 처음 본 그날,
"문제가 왜이렇게 귀여워!" 라고 말했던 내 입을 때렸다.
그날로부터 벌써 9개월이 지나 다시 만난 비버.
초등비버에서 중고등비버로 다시 만났다.

비버 챌린지는 컴퓨팅 사고와 정보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전 세계인의 축제다.
특별한 사전지식 없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컴퓨터 기반 테스트 환경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비버챌린지의 모든 문제는 컴퓨팅 사고를 통해 해결 가능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상황을 담고 있다.
비버 챌린지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 총 6개의 그룹으로
초(저/중/고), 중(1/2~3), 고등학생으로 나누어 구분된다.
순위를 매기지 않고, 컴퓨팅 사고를 즐기며 도전하는데 의의를 둔다.
응시결과 또한 정보교육 잘반을 위한 연구에 활용한다.
어렸을 적 한번쯤 보았을 문제였다.
버스에 남은 사람을 찾고, 최단거리를 찾는 문제.
원하는 조명을 꺼야하고, 원탁의 음식의 순서를 찾는 문제등.
어릴적 아이큐테스트라는 이름으로 학교 앞 '문구점'에서 한번쯤 만나봤던 문제.
비버챌린지가 그날의 기억을 다시 꺼냈다.
'창의력에서 문제해결능력'
사고력확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꼭 한번은 도전했음 하는 챌린지다.
귀여운 비버가 어떤 상황에 갇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에 맞춰 컴퓨팅사고력에 기반한 논리적 이해로 해결해가는 문제들.

비버는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한다.
컴퓨팅 사고력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정보(SW.AI)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
지난 시험에서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시험에 도전하는 것을 보았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만 같았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아이가
올해 다시 이 책을 만난것은 초등이 아닌, 중고등용을 만나 풀어보기 시작했다.
중1학년 문제를 풀면서 이제는 잘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다음 문제를 풀면서 잘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며 도전했다.
AI시대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을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학습하고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인재들에게 요구하는 사고가 어디까지 일까 생각해본다.
비버와 함께하는 챌린지,
지금이라도 제대로 시작해볼 수 있음에 감사하는 문제집이다.
처음 만났던 초등비버는 쑥쑥 성장해 중고등비버로 다시 만났다.
곧 중등이 될 아이는 중고등 비버를 만나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싶어했다.
친한 형의 '영재고' 합격소식은 호기심을 불렀다.
사교육없이 공부하던 형이 즐겨하던 게임은 '비버챌린지' 였고,
사고력대회에서 '전국 상위 2%' 였다는 소식을 듣고 꼭 해보겠다 다짐하는 '비버챌린지'가 되었다.
사고력과 창의력.
요즘 시대에서 요구하고 있는 영역을 '더 재미있게 게임' 처럼 즐겼던 형의 말에
'비버챌린지'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생능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