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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이 ㅣ 토토의 그림책
수지 자넬라 지음, 이현아 옮김 / 토토북 / 2025년 7월
평점 :
#협찬도서
#충분한_나
🥛 반반이 - 수지 자넬라 그림책
학교 다닐때는 몰랐던 것들이 방학이 시작되면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의 학교생활에서 채워주고 싶은 것들이 보이고,
부족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때 아이와 트러블도 생겨난다.
부모는 아이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이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방법이 있을까.

🥛
첫 페이지에서부터 만난 것은 다양한 성향의 반반이였다.
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현실주의자 등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새로 만나는 반반이는 어떤 아이일지 궁금해졌다.
" 넌 반밖에 없구나! "
" 반밖에 없다고? "
어느 날, 물병이 작은 컵을 보며 말했다.
반반이는 자신이 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동안 반반이는 충분히 차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가득 찬 컵이 되고 싶은 반반이는 고민에 빠졌고,
나머지를 채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목표를 정하고, 비어있는 반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시작한다.
다양한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며 반을 채우던 반반이가 탈이 났다.
반반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플립북으로 이루어진 반반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읽을 수 있었다.
아이의 마음처럼 초조함을 오가며 채우기에 급급한
반반이를 보면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것이다.
아이도 성장하며 친구와 다른 나를 알아간다.
서로 다른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없는 재능까지 짜낸다.
첫 장에서 만난 반반이처럼 모두가 같은
반반이가 될 수 없음을 아이는 성장하면서 알아 갈 것이다.
친구를 따라하며 자신을 채우기 위한 반반이보다
'나다움이 충분한 나' 와 마주하길 바래본다.
✔️ 반반이의 결핍을 만든 물병이 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 단단한 맘과 형제의 책방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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