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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 실재와 상상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보여줄 우주 과학의 세계!
메리 로치 지음, 김혜원 옮김 / 빌리버튼 / 2025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 메리 로치 지음
" 화성에 가지만 귀환 계획은 없다. "
귀환 계획이 없는 우주비행사에게 우주는 어떤 공간일까.
우주에 가면 어떻게 된다는 확실한 샘플도 없다.
무모하다 생각했던 그들의 이야기는 생각하지 못했던 이슈를 찾아 재미를 더했다.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호기심, 읽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다.
🚀
'우주'하면 티비에서 봤던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장면이 생각난다.
카운트를 세고 발사되면 나선형으로 하늘을 올라가던 우주선은 실시간으로 대기를 뚫고 안착되기까지 흥분은 감출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티비에서 노출되어지던 방송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우주비행사의 선발부터 우주를 향해 출발하기까지 담긴 이야기는 평소 상상도 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비행사 선발부터 상상 이상의 테스트가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훈련과정은 호기심을 더해 모든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낸다.
우주비행사의 멀미, 씻지 않고 버티면 나는 체위, 무중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너무나도 인간답다.
달에 착륙을 하고 뿌옇게 일어나는 먼지 역시도 우주비행사에게 위험하다는 정보는 새로웠다.
책 한권, 전체 내용이 모두 흥미로웠다.
16가지의 에피소드 뿐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게 만드는 책이다.
그 중 한가지를 이야기 한다면 '별을 바라보다 미쳐버린 사람들'이었다.
이들에게 당연할 거라 생각했던 우주는 칠흙같은 어둠이 주는 중압감과 공포감을 지나 황홀감을 건넨다.
"다른세상에 와있는 느낌, 거인이 된 느낌"등 도취증에 빠져 버린 그들이 판단 능력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것과 관제탑의 통신을 거부하고 우주선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는 이슈는 충격과 동시에 꼭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 불을 질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언젠가 이런 말을 하게 될 것이다.
" '우주 에피소드'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영화를 한편 본 것만 같은 이 책은 아껴 읽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가르쳐준다.
🚀
우주에 대해 꿈을 꾸지 않았던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우주선을 타고 저 멀리 우주로 나아가 새로운 인간을 만나게 될거라는 환상도 있었다.
이책을 통해 알게된 '지구비행사'의 시뮬레이션은 우주비행사 못지 않은 영웅이었다.
그동안 몰랐던,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는 새로운 우주관을 만들었다.
낮선 공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비행은 2030년 화성에 착륙 계획이 정해졌다.
앞으로 남은 5년 뒤, 그들의 성공적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woojoos_story 모집으로 #빌리버튼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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