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교양이 더 십대 17
박민경 지음 / 다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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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두운역사가알려주는_인권이야기

 

 

🔥 나쁜 유적지들 - 박민경 지음 

 

기념관과 관광지화 되어 찾게 되는 각 나라의 명소가 있어요. 

여기만큼은 꼭 가보라고 하지만 전쟁과 학살의 중심지는 접하기 쉽지 않아요.

슬픈 기억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꺼려하기도 하지만,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평화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쁜 유적지들'에서 확인해보세요. 

 







 

🔥 

 

'나쁜 유적지들'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들어 낸 어두운 역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전쟁은 인간의 이기심과 회피하고 싶은 상황의 핑계를 만들고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인권을 생각하게 합니다. 


유대인 학살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진 이후에 일어나는데요. 

전쟁후 물가상승과 국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로 내세운 핑계가 '유대인' 이었어요. 

이 학살로 무려 60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되요. 

중국 난징에도 일본군이 단 6주 만에 30만 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제주에서도 투표를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학살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나쁜 유적지들의 설명에서 끝나지 않아요. 

전쟁과 학살의 시작을 확인하고 전쟁 후, 사람들의 뒷 이야기 까지 연결됩니다. 

그들이 받은 피해가 정당한 것인지, 말도 안되는 이유가 학살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남겨진 가족들의 인권과 존엄을 보상 받을 방법이나 그들의 후유증까지 떠안을수 없는 전 쟁과 학살은 인간의 이기심이 빚어내는 현장을 둘러보게 되는데요. 

 

중국의 난징 대학살, 독일의 홀로크스트, 한국의 제주4.3, 르완다의 투치족학살 등 7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전쟁과 학살 끝에서 인권을 생각하게 만들어요.

과연, 이 모든 전쟁은 정당한 싸움이었을까요?

 

 

🔥 

 

절대 기억에서 잊혀지면 안될 역사의 현장들이 지금은 나쁜 유적지가 되어 돌아왔어요.

'나쁜 유적지'는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 올 수 밖에 없어요.

전쟁에서 약자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이웃이에요. 

우리가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과거를 기억하고, 역사를 똑바로 마주해마주해야하며, 절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요.

나쁜 유적지들을 통해 우리가 역사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나쁜유적지들 #전쟁 #학살 #인권 #박민경 #채손독  @chae_seongmo #다른출판사 @darun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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