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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냉전 시대
제이슨 솅커 지음, 김문주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 제2차 냉전 시대 - 제이슨 솅커 지음
피부에 와닿지 않는이상 관심 갖지 않을 국제 정세.
얼마전 트럼프의 관세전쟁의 서막은 중국과의 이슈를 시작했지만 결국 이번 미중싸움은 90일 휴전으로 숨을 돌렸지요.
SKT해킹사건으로 또 한번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지만 별거아닌듯 또 잠잠해지고 있어요.
'21세기형 전쟁'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피부에 와닿는 생생한 이야기, 영화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블룸버그가 인정한 세계 1위 예측가 <제이슨 솅커>의 '제2차 냉전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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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미중의 싸움인가 했어요.
현재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중국의 의존도가 놓은 우리나라가 관심 갖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번 미국의 관세문제는 사회적으로도, 기업들에게도 엄청난 부담을 주었는데요.
단순한 자존심 싸움 이었을까요?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조금은 예민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 혹은 필연이었을지 모르지만 이 사건이 우리나라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말이죠.
이 책은 이미 시작 된' 제 2차 냉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 에너지와 기술과 무역, 공급망에 이르는 경제의 모든 측면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경쟁의 시대에서 이를 준비할 수 있는 통찰력과 미래학적 프레임워크 그리고 전력적인 관점을 제공해요.
냉전의 경제적 군사적, 전력적 프레임 워크가 어떻게 진화하고, 기업과 투자자, 정책 입안자와 국가 안보지도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데요.
한때 반도체 문제로 차량이 만들어지지 않고, 요소수 사건은 결국 운송비 상승으로 인해 피해를 입히고, 타국에 대한 의존도는 그들과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을때 우리의 위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 이 책은 읽을수록 영화를 보는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현재 우리의 정세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인 부분을 기다리며 어떻게 될지 재미있게 읽혔는데요.
정신차리고 보니 결과적으로 우리의 문제더라구요.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에 대한 문제부터 미국과 중국의 대조적인 문제.
출산과 노동력 그리고 경제가 하나로 이어지며 저출산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무역을 통해 관세를 지불하고, 수출과 수입을 하는 국가들이 갖는 문제의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기업과 우리, 개인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21세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자꾸만 반문하고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며 고민하게 만들었는데요.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 인프라문제와 군사적인 문제로서 대입하면서 앞으로 전쟁은 소리없이 조용히 치르는 전쟁이 될것이며, 피해는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결책을 찾아보면서 우리나라의 대응법을 생각하게 하는데요.
한 나라의 지도자가 왜 중요한지, 그 주변의 사람들의 역활이 어떻게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냉전의 구조부터 확산 경로, 미래의 시나리오까지 영화한편을 보는듯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전이며 현재의 위기를 와닿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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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려운 책일거라는 생각으로 첫장을 열었고, 프롤로그를 보면서 홀딱 빠진 책이었어요.
국제적인 정세부터 우리의 문제가 눈에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피해는 우리의 몫이 된다는 것도 무서웠지요.
기업의 해킹문제가 지속되면서 제 2의 소리없는 전쟁은 시작된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씩 빠져나간 정보가 우리의 금융은 물론 국가를 묶고, 우리의 손발을 묶기 전 대한민국에게도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 전략가이자 미 정부와 다국적 기업들이 신뢰하는 제이슨 솅커의 전략은 앞으로 우리의 위치까지 미리 그려주는 신냉전 생존 전략,
미래의 시나리오를 꼭 확인하세요. 세계를 보는 관점이 더욱 넓어질 거에요.
🎁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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