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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그림 속 그림 여행
이스트반 반야이 지음 / 진선아이 / 2025년 4월
평점 :
#줌아웃_나의이야기
#도서협찬
🌌 ZOOM - 이슈트반 바녀이 지음
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
수만가지 은하에서 우리은하를 고르고,
행성 중 지구를 골라 바다 속 생물도 아닌 땅위의 생물 중 사람을 고르고,
많은 사람들 중 나를 고르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나는 얼마나 작은생물인지 깨닫습니다.
이 책 ' ZOOM' 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 책에서 찾을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면 '글자'에요.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글은 없어도 우리에겐 상상력이 있고, 이야기를 풀어낼 힘이 있으니까요.
글을 모르는 아이도,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들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책을 펼치고 처음 만난 그림은 축제의 한 장면입니다.
빨간 배경은 마치 축제를 알리는 신호탄 같아요.
" 자, 이제 시작이야! 준비 됐지?!"
묻는 것만 같아 긴장 됩니다.
화려한 수탉은 어느 한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세상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닭은 화려한 옷을 입고 집중합니다.
마치, 따라오라는 듯 꼿꼿하게 고개를 든 수탉은 용감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통해 수탉이 얼마나 화려한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흰눈 사이로 자신들보다 큰 닭을 바라봅니다.
" 저 수탉을 봐, 담넘어 무슨일이 있는거지? "
" 담 밖을 내다보고 싶지 않아? 우리도 밖으로 나가보자. "
아이들의 호기심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담넘어 불규칙적으로 지어진 집과 마을에는 돼지, 오리, 말, 개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담넘어 마을은 초록색 풀로 가득하고, 동물들에게는 자유가 가득합니다.
집집마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아이들이 모두 뛰어나와 술래잡기를 할 것만 같습니다.
마을 밖에서 펼쳐진 세상에는 노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불규칙하게 늘어진 집들과 동물들의 자유는 아이의 손에서 탄생했나봐요.
아이의 손을 거친 마을 위로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그 뒷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위 이야기는 제 상상을 담아 풀어보았습니다.]
🌌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슈트반 바녀이의 대표작이기도 한 그림책 'ZOOM' 은 무한한 확장에서 줌아웃 되면서 우리가 서 있는 이곳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선명한 색을 통해 집중하게 만든 프레임에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고 뒷 이야기를 확인 할때마다 아이의 귀여운 표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검정색 뒷표지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더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얀 점에서 시작하는 지구의 이야기, 이번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진선아이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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