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섬이었을 때 - 2025 경남독서한마당 수상작
조경숙 지음 / 월천상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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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_섬은_없어요 

#협찬 - 내가 섬이었을 때 

 

 

🏝 내가 섬이었을 때 - 조경숙 그림책 

 

' 혼자인 섬은 없어요'


섬들은 하나 둘 서로 떨어져 있어요.

우리의 '관계'도 떨어져 있는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낮선 관계 속에서 서로가 상처를 받고 외로울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요.

용기를 내고, 우리는 끊임없이 관계를 이어가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 내가 섬이었을 때' 에서 용기와 존중을 배워봅니다. 

 

 





🏝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난 혼자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리를 놓아가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내가 다리를 놓아 간다고 해서

저쪽에서도 다리를 놓아 오는 것은 아니었어요. 

마주 놓아 간다고 해서 꼭 맞닿는 것도 아니었어요. 

 

한번에 여러 다리를 놓았더니 튼튼하지 않았어요. 

다리를 놓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이제 더이상 다리를 놓고 싶지 않아요. 

 

혼자 있기로 마음먹은 내게 자꾸만 괜찮냐고 물어옵니다. 

움추려 들던 어느날, 따끔따끔한 것이 나를 깨웠어요.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버거워질 때가 있어요.

서로 의지하고 기대어 보지만 때론 외로움이 커지는 날도 있지요. 

 

이 책은 관계라는 이름에서 어려움을 격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잔잔하게, 때로 거친 파도에서 만나는 세상에서 애쓰고 애썻던 우리를 위로하고 괜찮냐고 위로를 건네는 그들에게 털어놓게 됩니다. 

나를 위해 밤새 위로와 응원을 할테니까요. 

 


🏝 

 

내가 섬이라면....내가 섬일때가 있었을까....?

'내가 섬이었을 때'는 그림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쉽게 넘어가는 그림책은 아니었어요. 

괜찮냐며 나를 마주하고, 위로와 응원을 바람과 함께 전달합니다. 

응원이 필요한 순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림책이 될거라 믿어요. 


🎁 채손독을 통해 월천상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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