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 - 2023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작 곰곰그림책
남기림 지음 / 곰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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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 

#완성된다는_것 

 

 

👥️ 내게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 - 남기림 그림책 

 

무의식 안에서 나를 여럿으로 나누어봅니다. 

고민이 많은 아이, 신나는 아이, 챙기는 아이, 책보는 아이.

수많은 나와 절대 놓치 못하는 나, 포기할 수 없는 관계도 만들어갑니다.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에서 완성의 의미를 찾아보시길바래요. 

 

 




👥️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가 있었어요.

가벼운 아이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무거운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다녔죠.

무거운 아이는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가벼운 아이의 이야기를 즐겨 들었어요. 

밤이오면, 가벼운 아이는 밤하늘이 무서워 잠을 들수 없었고,

반대로 무거운 아이는 피곤한 하루 끝 쓰러지듯 잠이 듭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벼운 아이가 말해요. 

"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 줄 꺼지?"

"사실 가끔은 네가 혼자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

거센 바람을 맞으며 무거운 아이가 말했지요. 


가벼운 아이는 놀라고 슬픈 마음에 무거운 아이의 손을 놓았어요. 

무거운 아이는 가벼운 아이의 손을 다시 잡을 수 없었어요.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

그 둘의 관계에서 갈등을 만나고, 그들은 해결책을 찾아나가지요.

서로가 어떤 관계인지 깨달아갑니다. 

그들이 다시 손은 맞잡은 그날, 다시 손을 놓지 않을 수 있을까요.

 

 

👥️

 

나와 나의 무의식 이야기 일수도, 나와 너의 관계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요.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 혹은, 남편과 아내의 조화를 위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요.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 가지고 있는 나와 나의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지켜야 했으나 소홀하게 한것은 없었는지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지요.

그림책의 한문장 한문장이 많은 깨달음이 담겨있어요.

철학적이라 생각했는데, 아이의 해석은 또 달라집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의 해석도 궁금해집니다. 

'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서운 아이'를 만나 나부터 챙겨보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 곰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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