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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ㅣ 밝은미래 그림책 61
박정수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 언제나 함께
#함께_하고싶은순간
👩 언제나 함께 - 박정수 그림책
동생만 챙기는 엄마가 미워지는 날이 있어요.
동생은 2살, 3살도 아기였지만
첫째의 2살과 3살은
의젓한 언니, 누나, 오빠, 형으로 살아갑니다.
엄마는 기다리라 이야기 하고는 동생만 챙기는 것 같아요.
엄마의 냄새 한가득 내 차지가 되는 그 순간
섭섭함은 눈녹듯 사라집니다.
엄마와 함께 하고픈 첫째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언제나 함께'입니다.

👩
박정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릴 때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낯선 얼굴을 한 감정을 잘 바라보게 되었을 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존재가 늘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참 근사한 일 아닐까요? 포근한 이불처럼요.
『언제나 함께』는 이불을 매우 좋아하는
두 아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이불이 좋아요.
잠 잘 때, 밥 먹을 때, 놀이터 갈 때도 언제나 함께하니까요.
엄마랑 밖을 나가고 싶지만,
엄마는 조금 있다가 나가자 합니다.
동생이 맘마를 먹어야하고, 엄마는 하루종일 바쁩니다.
" 엄마가 미워, 내말을 듣지도 않으니까.
동생도 엄마도 다 싫어. "
울고 있는 봄이에게 애착이불은 말을 걸어옵니다.
"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자"
신나고 재미있을 거라는 말에 함께합니다.
애착이불과 함께하지만 즐거운 순간마다
엄마와 함께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깊어집니다.
애착이불과 함께하지만, 엄마도 함께 왔으면
더 행복했을 것만 같은 봄이는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엄마와 봄이가 함께하는 순간을 기다려봅니다.
👩
엄마가 봄이를 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첫째였기에 봄이의 마음이 더 이해되나봐요.
함께 하고 싶은 순간마다 엄마가 생각나는 것은
엄마도 봄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봄이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그려지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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