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건네듯 내게 건네는 말.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스프링)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이평 지음, 모리 일러스트 / 포텐업 / 2023년 11월

#도서협찬 -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자기확언_나는_ 향기로운_사람이다.

🧧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이평 지음 

1월 1일 마음 속 나의 다짐은 단단하게 자리 잡습니다. 

좋은 글을 옮겨 적고, 잘 보이는 곳에 놓았더니 괜히 쑥쓰러워요.

나에게 긍정확언을 하고,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곤 다시 떼어버립니다.

이게 아니어도 나는 잘 할 수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일력과 함께라면 부끄럽지 않을거에요.

🧧 

당당하게 내보이고 싶었던 나의 마음, 책상 위 당당하게 내어놓았어요. 

아이에게 선물하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하며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그 동안 미루었던 마음을 접어놓고,  이젠 바뀌어보려 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1분 정도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두었어요.

글을 읽고 손으로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좋은 일들아, 소나기처럼 쏟아져라.

행운아, 나에게 꼭 붙어 있어라.

책상위에 놓고 한번씩 되새깁니다.

용기를 내어봅니다. 

매일 아침 1분, 꽃을 건네듯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네보세요.

나부터 나 자신을 존중하고 응원해보세요.

2025년이 마무리 되면 높은 자존감과 구김살 없는 나의 모습을 만나게 될거에요. 

🧧

이침부터 서로에게 건넨 첫마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가족이 하고 싶었던 일들 다 이루는 한해 만들어보자. "

서로에게 나의 다짐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만들고 

서로  꽃같은 말을 건네어봅니다. 

아침 식사시간, 좋은 말로 시작한 하루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줘요.

일력을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아침인사로 건네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의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거에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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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chae_seongm  #자기확신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