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김지훤 지음, 하꼬방 그림 / 길벗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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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삶의_모든순간_나에게_필요한_말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김지훤 지음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아이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된다면 엄마인 저도 참 행복해질거에요. 


나를 위한 나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 나 스스로를 알아가고, 

멋지게 살아가기 위한 도전하고 실패하며 작아지는 날에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갖고 일어설 수 있는 아이,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


보석같은 아이로 만드는 다정한 말 함께 읽어보아요. 

 

 






❤️ 

 

📍 김지훤.


춘천에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스로에게 해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 

3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네 삶을 사랑하기, 멋지게 살아가기, 단단하게 살아가기.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다정한 말은 아이가 하루를 시작하는 등교 시간에,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하기 좋아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은 

'여린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며 어려워 했던 결정의 순간에 

아이는 마음을 들어내는 방법과 

상처받지 않고 말하는 법을 알게 되요. 


하루 한장 아이와 함께 하며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다정한 말은 

아이에게도 내편이 있다는 든든함을 안겨줄 수 있어요.


아이의 환한 얼굴과 사랑스런 미소, 

깔깔거리며 웃는 아이 얼굴이 떠오른다면 꼭 읽어보세요.

엄마, 아빠가 선물 할 수 있는 최고의 다정함이 될거에요. 

 

​ 






❤️

 

인스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활짝 웃는 모습이 좋아 꾸준히 보기 시작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해맑기만 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되면 참 좋겠다 생각했지요.

오늘부턴 하루 한장,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를 읽어주려합니다. 

단단한 마음을 다진 다정한 아이, 

우리가 꿈꾸는 아이의 모습이 아닐까요.

 

 

 


🎁 엄마마음 서평단을 통해 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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