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 빛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 빛 - 거울로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김지현.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3월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왜 어린이 필독서인지

읽을수록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초등과학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쉽게 접근해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간단한 실험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으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지요

'빛' 주제에서 많은 걸 실험해 볼 수 있었어요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재미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이 많았답니다

빛의 삼원색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물감의 삼원색과 빛의 삼원색의 차이점도 알아보고 말이죠

우리 눈에는 빛의 색이 느끼는 세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각각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빛을 가장 잘 느낀다고 해요

간단해 보이면서 신기한 건 실험해 보고 싶다면서

빛의 삼원색을 집에서 실험해 봤어요!

세 가지 색이 모두 겹치는 부분은 하얀색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빛의 색을 눈으로 확인하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빛을 이용해 그림자놀이도 했어요

빛에서 손이 멀어지면 그림자가 작아지고

빛에서 손이 가까워지면 그림자가 커졌지요

그림자의 크기 변화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림자놀이를 하니 좋네요!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통해서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딱딱하게 배우는 교과서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과학책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초등과학전집으로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