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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에의 심야상담소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홍미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5월
평점 :

술과 안주가 이야기 흐름의 중심이 된다고 해서
너무나도 읽고 싶었던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
그리고 기대만큼 독서하는 시간내내 즐거웠던 읽을만한 책이었어요.
총 7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에피소드의 제목이
아닌 이야기에서 나오는 안주와 술로 소개하겠습니담/
1. 굴과
위스키
2. 치킨라면과 맥주
3. 퐁듀와 와인
4.
돼지고기찜과 아와모리(소주)
5. 은행과 사케
6. 메밀팬케이크와
브랜디
7. 훈제연어와 샴페인
마지막으로 집에는 일본 치킨라면이 없어서
보통
라면에 라면 수프 반 넣고서 맥주를 마셔
보았습니다.
ㅋㅋㅋ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ㅎ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