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 날씨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김현민 외 지음, 안명환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ㅎㅎ 정말 귀여운 표지모델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에 등장했네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권 '날씨'입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권 '날씨'는 안명환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참... 이래저래 이번 스토리버스 15권 '날씨'의 그림들은 참 귀염~ 귀염하군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의 인트로부분에는 이번 주제가 초등교과 어디와 연관이 되는지 이렇게 다 나타납니다.

 

 

 

스토리버스의 융합교육...

한 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보면서 그 주제 하나만이 아닌

그 주제와 연관이 있는 것들까지 좀 더 쉽게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스토리버스의 만화들은 정말 재미있고 쉽게 교과 내용들을 알려주는데요.

 

 

 

S맘은 왜 헤어드라이어지? 뭐지?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알고보니 이 악당 바닷물 온도를 27도까지 올리기 위해서 초강력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그냥 보라면 지루할 내용...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 강항 상승 기류가 생기고 태풍이 된다.

 

그런데 만화로 이렇게 해놓으니까 하나도 안 어려워요.

그리고 왜... 악당은 27도로 바닷물을 데우려고 했냐면...

태풍이 생기기 위해서는 바닷물 온도가 최소 27도 이상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냥 27도 외우라면 금방 잊어버릴텐데...

이렇게 만화로 해놓아서 정말 평생 안 잊어버릴 듯 해요...

 

 

 

그리고 무서워만 보이는 태풍...

하지만 태풍을 '지구의 청소부'라고 하지요...

 

무서워만 보이는 태풍이 사실은 우리 생물들이 이 지구에서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스토리버스의 학습정보 부분에서 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센스 넘치는 스토리버스~

태풍이라는 주제를 배운 김에 태풍 피해 에방에 대해서도 깨알같이...

 

 

여름 방학 중 대부분의 S군의 모습입니다.

웃통은 벗어제끼시고...

엄마가 배 차가우면 안 된다 하도 잔소리를 해서 배에는 쿠션 하나 깔아주시고...

스토리버스를 탐독하고 있는 S군...

 

피서가 별 거 있나요?

바로 이런 S군의 모습이 제대로된 피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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