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치킨 All that CHICKEN -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맛있는 닭요리 레시피로 가득 채운 올 댓 All that 시리즈 3
유선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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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요리책이 아니라 치킨 즉 닭 요리 레시피로 가득 채운 요리책이다.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딸 그것도 치킨을 참 좋아하는데 이제 다양한 닭 요리를 해줄 수 있을 듯 하다.

 

 

 

 

닭고기가 지방도 적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는데 우리는 그저 닭튀김이나 볶음탕, 백숙등으로만 주로 해먹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주부들은 특히 닭을 손질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다는 걸 주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책에선 기본적인 닭의 손질부터 부위별 설명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도움을 준다.

 

 

 

 

 

 

 

책은 밥반찬과 국찌개, 도시락과 일품요리, 브런치와 디저트, 손님 초대 요리등으로 파트가 나누어져 닭요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그래도 요즘엔 닭요리 전문점도 있고 퓨젼 메뉴가 다양하게 생겨서 닭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은 듯 하다.

또한 흔한 고추장이나 된장 등 우리의 전통 양념이 아닌 다른나라의 다양한 소스로 요리한 닭요리가 많아져 익숙한 것도 있다.

도시락과 일품요리나 브런치와 디저트를 보니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전문요리점에서 먹던 닭요리들이 가득해 집에서도 외식기분을 낼 수도 있고 아이들 영양 간식도 가득해 즐거운 치킨요리가 되지 싶다.

 

활용 및 곁들임이라고 마지막 파트에는 다양한 스프등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이 나와 있는데 아침입맛 없어 못 먹고 저녁엔 살찐다고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고등학생 우리딸에게 좋을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반가웠다.

요리도 활용하기 나름이라더니 올 댓 치킨을 보니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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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캠핑 요리 - 복잡한 조리도구 없이도 코펠과 프라이팬이면 근사한 한상 차림이 뚝딱!
김장욱.이금신 글.사진 / 영진.com(영진닷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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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캠핑을 많이 하고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다. 남편도 늘 캠핑을 원하지만 이제 아이들이 많이 커버려 시간도 많이 없고 사실 장비부터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에 캠핑하는 것은 좋은데 캠핑가서 밥해먹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라 선뜻 나서 지지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영진닷컴의 아주 쉬운 캠핑 요리책을 보니 다시 캠핑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해진다.

집에서만 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요리들이 복잡한 조리도구 없이도 코펠과 프라이팬이면 근사한 요리가 되니 집에서 먹어도 맛난 음식들인데 밖에선 얼마나 맛있고 즐거울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저자 김장욱은 캠핑매니아란다. "캠핑은 추억의 책장이기에 화려한 캠핑을 꿈꾸지 말고, 화목한 캠핑이 되도록 하자"

이 말이 정말 마음에 확 와 닿는다.

텐트나 장비가 허술하면 창피해서 캠핑 못한다고 한 지인의 말이 떠오르며 캠핑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모든 캠핑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봤음 싶다.

 

 

 

 

캠핑 요리뿐만 아니라 캠핑에 대한 기초 지식까지 다양하게 안내되어 캠핑초보자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캠핑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서는 여러 장비들, 캠핑갈 때 준비하면 좋은 것들, 손쉬운 계량법 및 요리팁, 캠핑 짐 줄여주는 방법이나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만능 양념장등 캠핑의 노하우을 먼저 알려준다.

저자가 캠핑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도 있고 같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다.

 

 

 

 

캠핑요리라고 하면 저녁에 고기구워먹고 아침엔 라면이나 카레등을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요즘은 캠핑장비도 좋아지고 다양한 캠핑요리가 선보이고 있는데 책을 보니 더더욱 놀랍다.

책엔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 식사류부터 브런치 음식, 일상 일품요리, 초대용 요리, 국물이나 면요리등 캠핑요리 100가지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요리를 즐겨하는 나 조차도 집에서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요리들이 캠핑장에서 가능하다니 역시 요리도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하다.

우리 딸아이는 캠핑장에서 하는 요리 초보도 금새 만들 수 있는 요리라고 하니 자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보겠다고 한다.

프라이팬 하나로 집에서 캠핑 기분 내는 것도 아주 좋겠단다.

캠핑요리 겁내하지 말고 매일 먹는 식상한 음식말고 새로운 캠핑 요리로 더욱 재미난 캠핑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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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박범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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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

제목처럼 <소소한 풍경>을 예상했지만 내게는 소소하지 않은 책이었다.

책의 표지를 제대로 보지 못함이었나? 초반 시멘트로 뜬 데스마스크의 이야기가 나오길래 무슨 추리소설인가 싶기도 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책에서 처럼 풍경이란 그렇다, '하나의 몸짓'에 불과하다.

 

저자 박범신은 등단한지 오래되었고 많은 작품 활동을 했지만 최근 <은교>로 인해 더더욱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다.

<은교>에서처럼 우리 인간에 대한 섬세하고도 신비한, 알 듯 모를 듯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름도 없이 ㄱ, ㄴ, ㄷ 이라고 표현한 것도 그렇고 그녀 ㄱ에게 남자, 여자의 성별은 없다. 그냥  관계의 구별일 뿐이다.

한 남자와 두 여자, 이 셋이 서로를 사랑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 모르겠다.

주인공 여자는 큰 상처가 있는 듯 하다. 사랑의 상처말이다.

대학시절 첫사랑과 결혼하지만(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동거라지만) 남자 1의 여자 ㄱ에 대해 집착과 소유욕은 남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여자는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하며, 그가 술을 마시고 싶어할 땐 같이 마셔주어야 하는 등 남자 1은  오로지 주인이자 남편의 권리를 행사하려 한다. 사랑은 소유가 아닌데...

사랑이 소유가 되는 순간 ㄱ에게는 상처만 남겼을 뿐이다.

이혼 후 내려온 마을 소소, 그래서 <소소한 풍경>인가 보다.

 

이혼 후 내려온 소소에서 ㄱ은 혼자 사니 참 좋아, 다세대 주택 외벽에 물구나무서기를 하던 ㄴ을 만나고 둘이 사니 더 좋아, 험한 국경을 넘어 내려온 조선족 처녀ㄷ을 만나고 셋이 사니 진짜 좋아.

셋이 무슨 삼각관계도 아니고 사랑하지만 질투도 하지 않고 소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게 덩어리 지어 살아간다. 이 또한 내겐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참...덩어리라니...

ㄴ은 스스로 우물을 파며 풍경이 되었고, 우물을 다 파던날 ㄴ은 우물속으로 몸을 던진다. 우물을 바라보던 ㄱ은 이사를 했고 그 후 그 집터가 허물어지면서 ㄴ의 데스마스크가 나온 것이다.

다시금 몸으로 고달프게 살아야 하는 ㄷ이ㄱ을 바라보는 ㄷ의 이야기가 가슴이 아프다.

 

책을 읽는 내내 머리속에 <은교>가 떠나지 않았다. 닮은 듯 그러나 전혀 다른 이야기 박범신만의 인간의 인간에 의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내겐 조금 힘든 이야기지만 어느 새 ㄱ, ㄴ, ㄷ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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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부자들 - 강남의 3040, 은퇴준비는 이미 끝났다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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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언젠가 은퇴 시기는 올 것이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늘 머리속에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실 늘 생각에 멈추어 버리곤 합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늘어나는 교육비에 생활비가 발목을 잡는 것도 현실이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의 은퇴 준비 이야기에 귀 귀울여 보기도 하지만 현실은 늘 버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점점 들어가는 나이...100세 시대가 반갑지 않은 이유이기도 한 것이 은퇴 이후의 삶이 두렵움마저 들게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강남의 3040, 은퇴준비는 이미 끝났다'라는 부제가 저를 깜짝 놀라게 하네요.

3040이면 정말 젊은 나이인데 이미 은퇴준비를 끝냈다니 무슨 이야기지? 난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라는 생각이 정신이 확 듭니다.

 

저자 고준석은 현 신한은행 청담역 지점장이며 우리나라 금융기관 최초로 '프라이빗 뱅커 겸 부동산 전문가 1호'로 활동중이라는데요.

부동산 컨설팅으로도 유명한 분이라고 합니다. 은행원이면서 부동산전문가라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지만 독특한 이력이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준비하면 연금이나 금융기관의 금융상품등을 생각하기 쉽죠. 그리고 또 다른 하나가 건물이나 상가를 구입해 임대소득을 노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으로 은퇴준비를 하고 있거나 행복한 은퇴부자가 된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실제 여러 사례들을 다루고 있어 현실감이 확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로 제 스스로를 체크해 보고 지금 당장 은퇴준비를 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그들이 은퇴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평범한 사람들이 은퇴부자가 된 비결 이렇게 3개의 chapter로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같이 살다간 은퇴거지가 되겠구나라는 것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또 더욱 욕심을 내게 되는 것이 우리 아이들 뒷바라지보다 부동산 IQ를 물려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아파트값나 주택값만 생각하고 부동산은 이제 더이상 투자가치가 없다고들 하는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당장 은퇴준비를 시작한다는 것이 부동산을 경매하고 어떤 큰 액션을 취하기 보다 각 나이에 맞는 은퇴준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산 상황을 잘 파악하고 소비습관을 통제하며 꾸준한 공부도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모두 같이 참여하는 은퇴준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다같이 의논하여 은퇴준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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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듣기이다 1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김소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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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 영어듣기

 

 

​디딤돌의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듣기이다 1 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어듣기에 대해 더욱 세세히 공부해야지 싶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영어듣기 평가는 꼭 하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중학교에 가면 영어듣기는 더더욱 중요해지잖아요.

초등 5학년 우리아이에게 아주 유용한 교재랍니다.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듣기이다 1 은 본책과 워크북, 그리고 정답과 해설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듣기 교재이니 CD도 있습니다.

 

 

 

 

초등고학년 영어듣기 방식!!

 

5회 반복으로 충분한 듣기 연습!

받아쓰기와 말하기로 듣기 완성!

같은 내용, 다른 지문으로 실전 감각!

 

 


 

 

 

 

 

초등고학년의 영어등기 공부입니다.

 

1. 일단 듣는다 - 그림을 보며 무슨 대화인지 내용을 미리 짐작하여 듣습니다.

그리고 내용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의 뜻을 파악하고 소리를 듣습니다.

 

2. 보면서 듣는다 - 친구와의 대화를 듣고 받아쓰기 하는 것입니다.

 

3. 알아야, 말해야 들린다 - 내용 이해의 주요 단서가 되는 단어와 표현들을 소리내어 익히고 듣습니다.

어휘와 구문공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듣기는 물론 말하기까지 겸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4. 이제는 들을 수 있다 -  두번씩 같은 어휘, 같은 구문 같은 소재의 내용을 실전 문제로 듣습니다.

테스트 같은 부분이지요.

 

아이에게 어렵지 않는 교재라서 재밌게 신나게 시작을 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습관과 시간이 필요하지요.

 

매일매일 쉽게 공부하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가 없네요.

 

 

 

 

 

제공된 CD를 이용 컴퓨터를 이용해서 공부를 했는데요.

화면을 보고 다시 듣고 멈추고 하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혹 CD를 분실하셨거나 불편하다면

디딤돌 홈페이지 온라인 무료제공으로 mp3 녹음파일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디딤돌 홈페이지 ☆ http://www.didimdol.co.kr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듣기이다는 본책과 별도로 워크북이 함께 있는데요.

 

CD를 들으며 스크립트를 받아쓰기 하는 것입니다.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에 가면 이 받아쓰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본책도 좋지만 이 워크북이 정말 공부가 많이 되더라구요.

 

미리미리 중학교 대비 영어공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재인 것 같습니다.

 

디딤돌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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