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기출 단원별+연도별 수학영역 B형 - 2015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연도별 2015 수능 대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기출문제가 단원별로 한 번 그리고 연도별로 또 한 번 실려 있는 국내 유일의 교재 마더텅의 2015 수능대비 수능기출 문제집을 만났습니다.

보통 수능기출문제집하면 단원별로 한 권 연도별로 한 권 따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가지를 한 권에 실어서인지 두께도 상당합니다.

문제집과 해설집으로 분권이 되는데 역시 수능교재라서인지 해설집 두께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상위권 수험생이 믿고 푸는 기출문제집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수학영역 최고인강 이투스 삽자루 선생님이 추천한 교재이기도 하고요.

 

2014학년도 수능의 전반적인 분석도 설명이 잘 되어 있고 2015학년도 대입의 달라지는 점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수학 1, 수학 2, 적분과 통계, 기하 벡터가 다 들어 있어 수학의 전체적인 분량이라 맘에 드네요.

기초부터 탄탄히 하거나 단계별로 공부를 한다면 단원별로 풀면 되고요.

 

연도별을 풀어 보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시 복습하기 집중 공략하기 위한다면 연도별로 푸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좋겠지요.

 

 

 

 

문제 풀기 전 인강 선생님의 비법 전수라고 해서 출제 경향과 학습 방향, 출제 예상 문제를 집어서 정리해 주므로 바뀐 수능의 새로운 흐름과 대비책을 알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의 출제 경향, 수능과 모평에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이 단원의 키워드까지 정리해 놓았네요.

 

최근 기출문제부터 역순으로 수록해서 각 단원별로 최근 문제를 먼저 풀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평가원 이의 신청 문제 소개라고 해서 이의 신청 문제가 있는 주요 단원에 수록되어 있는데요.

 

평가원의 수능 문제 출제 기준과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믿고 푸는 기출문제집

국내 최다 1,784문제 수혹, 신수능 기출문제 8회분 100%수록되어 있구요.

 

단원별, 연도별 문제와 신수능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 추가를 모두 한 권에 볼 수 있습니다.

 

마더텅 2015 수능대비 수능기출 단월별 + 연도별 수학영역 B형으로 준비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형집행인의 딸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1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역사와 추리가 있고 미약하나마 로맨스도 있어 이 겨울 푹 빠지며 책을 읽었다.

사형집행인의 딸이라고 해서 제목에서부터 웬지 모를 여성인 딸의 역할이나 기대가 컸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사형집행인의 딸인 막달레나는 책에 있어 큰 중심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인 중세시대엔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사고방식과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인물이다.

사형집행인의 딸은 사형집행인과 결혼해야 한다는데 끝까지 하지 않는 그 용감함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 어느 시대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순종하지 않고 대범하게 스스로의 인생을 결정하는 여자들이 항상 있나 보다.

그런 인물들이 후대에도 크게 업적을 남기는 대단한 인물이 되지 싶기도 하다.

 

책의 주인공인자 중심인물로 막달레나의 아버지 야콥 퀴슬은 숀가우의 사형집행인이다. 예전 우리네 망나니가 그랬듯 사형집행인도 대물림을 하는 모양이다. 어릴 적 아버지의 사형집행 중 충격적 모습은 본 야콥은 전쟁에 나가 군인이 되었던 적도 있었지만 결국은 숀가우로 돌아와 스스로 사형집행인이 되었다. 적어도 사람을 죽이지만 죄없는 사람은 죽이지 말자라는 신념을 가지면서 말이다.

 

사건은 아이들이 하나씩 죽으면서 발생한다. 마녀라는 표시를 남긴 채 죽은 아이들 때문에 마을의 산파 마르타 슈테흘인이 마녀라는 누명을 쓰고 갖히게 되고 시의원들은 더이상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치 않아 슈테흘린이 스스로 마녀임을 자백하고 화형당하길 원한다.

산파 슈테흘인은 갖가지 약초와 약물을 이용해서 그 시대 의사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약을 쓰곤 했다는데 이 시대엔 눈에 보이지 않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마녀가 되는 시대이기도 했기에,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아이들을 죽은 범인을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

 

책의 배경이 17세기 독일이고 저자인 올리퍼 푀치가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의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가의 후손이라는 것이 색다르다. <사형집행인의 딸>은 시리즈로 3권이 더 있다니 궁금하기도 하다.

역사, 추리, 로맨스까지 긴장감 있게 이어져 다양한 독자들이 사랑할 것 같은 소설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형만 집행하는 다른 사형집행인과 달리 다양한 의료 기술까지 익히며 약초와 약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야콥 퀴슬은 슈테흘린이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뒤를 캐기 시작한다. 똑똑하고 현명한 야콥과 막달레나를 사랑하는 지몬 역시 야콥을 돕게 되는데요. 야콥이 하는 일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이런 인물이 사형집행으로는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야콥과 지몬이 풀어가는 사건 전개가 책의 주축을 이루며 깊게 빠져들게 된다.

또한 이 시대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막달레나와 지몬의 사랑이야기가 마음을 설레게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대인의 형제 교육법 - 엘리트 삼형제를 키워 낸 자녀교육 리얼 스토리
에제키엘 이매뉴얼 지음, 김정희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부모가 되고 아이들 교육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나날이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훌륭하게 자란 자식들을 보면 그 부모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는데요. 자식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는데요. 존경스러우면서도 나는 그러지 못함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미국으로 이민 온 가난하고 평범한 유대인 가정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물, 삼형제가 있습니다.

첫째 에제키엘은 오바마 행정부 특별자문위원을 지낸 생명윤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이고, 둘째 람은 첫 유대인 출신 시카고 시장으로 백악관 비서실장을 역임한 차기 대선 주자로 주목받는 거물 정치인입니다. 막내 아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나 드림웍스 영화사와 연결된 할리우드 특급 에이전시 대표랍니다.

정말 우리 보통 평범한 사람은 꿈도 꾸기 힘든 자리인데요. 어떻게 삼형제가 모두 이렇게 대단한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 한 유대인 가정의 가족사 이야기가 궁금해져만 갑니다.

유대인은 소수의 민족임에도 세계적으로 뛰어난 자리와 직업을 가진 민족이죠. 교육열 또한 유명해서 우리나라 교육열과 항상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그 동안 다양한 유대인 교육법과 관련된 책이 출간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삼형제는 맞형 에제키엘 이매뉴얼입니다. 무엇무엇을 하지마라, 하라등 같은 교육서와 달리 한 가정의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로 형식이 조금 다릅니다.

이야기도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중간중간 형제들의 교육법이 나옵니다.

평범한 가족이라고 소개했지만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아버지와 어머닌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 이끈 시카고 평화 행진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 집체에 어린 아들들을 데리고 참가하는 자부심 강하고 의지 또한 넘치는 분이셨다 합니다.

이매뉴얼가에서는 논쟁을 즐겨 했다는데요. 전 애들이 뭐하고 가당치 않은 주장을 하면 시끄럽다고 윽박지르기도 하는데요.

음악이나, 정치 경제에 대해 다양한 논쟁을 했답니다.

전 무엇보다 형제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눈이 더 가는데요. 저녁마다 어머니가 형제들과 15~20분 정도 각각 시간을 가졌던 부분이 흥미로왔습니다.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자기가 특별한 느낌를 받기를 원하다네요.

형제들끼리 몸싸움이나 말싸움을 하면 서로 포옹과 키스로 사과하라고 하셨다는데요. 입보다는 몸으로 말하는 것이 더 잘 통하는 법이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써먹으면 좋겠는데 너무 커버린 듯 합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식의 장래를 결정한다는 첫 제목이 두고두고 가슴에 남습니다. 한참 사춘기 아이들이다보니 그 시절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데요. 이젠 정말 품안의 자식이 아닌 미래를 준비시키는 단계가 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형제들이 각각의 길을 가도록 응원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 꿈을 위해 스스로 찾아 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엄마가 되어보려 합니다.

부모의 정성이 사랑이 그리고 가정환경이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리스타 청 1 - 천재 요리 소녀의 등장 요리스타 청 1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딸 꿈은 요리사입니다. 특히나 한식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늘 제가 음식을 할 때면 옆에 와서 곁눈질로 한가지라도 더 배울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프거나 또는 주말을 이용해 스스로 많이 해볼려고도 하고 잘 하기도 합니다.

아직 어리다 생각이 들어 늘 불 쓰는 것이 걱정이기도 하지만 이젠 제법 잘 하고 약한불로 하더라구요.

그런 우리딸이 홀딱 반한 책이 주니어김여사의 신간 요리스타 청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요리와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얻을 수 있으니 몇 번을 보고 또 보네요. 다음호가 더욱 기대되는데 왜 안나오냐구 난리네요.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 과학 동아에 연재 중인데요. 어린이 과학 동아의 과학 전문 기자들이 만들었답니다. 

만화가 부부가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캐릭터가 정말 재밌습니다.

조선 시대 궁궐의 생각시 청이, 국제조리영재학교의 한울, 한정식 식당 수라간의 주인이자 한울의 할머니인 이말녀 여사, 인기 레스토랑 울라불라의 주방장 피에르 권이 주인공들인데요.

조선시대 생각시 청이가 현대사회에 등장에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정말 재밌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말녀 여사 표정이 정말 웃기지요. 성격 또한 한 성격하시는 깐깐한 분이시지만 된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 음식의 전통을 이어가려고 애쓰시는 분이랍니다. 우리딸이 한식을 좋아하니 이 할머니 음식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만화책이니 스토리가 있고 중간중간 요리조리 과학이야기로 과학적 상식도 키우고요, 아이들 좋아하는 가공식품의 상식도 접해 봅니다.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정혜정 선생님의 요리 교실인데요. 어렵지 않은 레시피가 있어 방학동안 해볼 수 있다며 신나합니다.

한가지는 벌써 해 보고 또 하고 싶다고 하니 요리가 정말 재밌나봐요.

집에 요리책도 있지만 아이들이 보는 책에 있으니 더 재밌고 쉽게 느껴지나 봅니다.

우리딸 청이가 간 국제조리영재학교를 보고 자기도 가고 싶다고 더욱 절실하게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다시 책을 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꿈을 잇는 다리, 이순신 대교 - 교량공학자 반가워요, 공학자 2
서지원 지음, 권송이 그림, 김호경 멘토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니어김영사의 <반가워요, 공학자>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동화와 다양한 과학 상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인데요.

사실 공학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게 생각되잖아요. 그런데 동화로 만들어서인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구조공학, 지반공학, 환경공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 교량공학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고, 직업관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겠더라구요. 

 

 

 


 

 

 

 

주인공 이순신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랍니다.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버지가 계시지만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 때문에 순신인 민박집을 하는 할머니댁에 사는데요. 부모님이 계신 여수와 광양을 잇는 광양대교가 건설중이고 그래서 순신인 빨리 순신대교가 완공되길 기다립니다.

할머니 민박집엔 백박사라는 교량공학자가 머물고 있었는데요, 백박사의 여러가지 다리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교량공학자의 꿈을 꾸게 되지만 순신인 조금은 다른 외모때문에 학교에서 은따를 당하고 있으며 혼혈아라 꿈을 이룰 수 없다고 하지만 백 박사는 용기를 심어주게 됩니다. 요즘 초등학교의 모습도 살짝 비춰져서 사실 맘이 아프더라구요.

 

이야기의 중간중간 교량공학자의 다리 연구소가 나오는데요. 우리나라의 다리와 세계의 대표적 다리 물론 다리는 왜 만드는지 다리의 유래등 풍부한 상식을 알려주어 저도 다리에 대한 상식이 굉장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백박사가 떠난 줄 알고 방을 치우던 중 가방하나를 발견하고 그 속에 토마스라른 유령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토마스는 스코틀랜드의 교량공학자였다는데요. 토마스할아버지를 통해 다리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동화속에 유령이나 과거 이순신장군도 나오고 해서 좀 엉뚱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상상력도 풍부하게 해줄 것 같아요.

 

막연하게 건축공학의 하나로만 알고 있던 다리에 대한 전문지식도 알게되고 우리를 편안하게 강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게 해주는 다리가 얼마나 힘들게 지어지며 과학적 의미가 있는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딸 교량공학자 참 멋진 직업인 것 같다며 세계의 여러 다리들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공학에 대해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