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1
헤르만 헤세 지음, 안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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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잡힐 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다. 이 책에 대한 나의 이해도 비슷하다. 이해될 거 같은데 이해되지 않는다. 데미안 인물을 알게 되었으니 만족한다.
내 세계가 확장됐다. 카를 구스타프 융 책을 구입해서 읽을 거다. 이 소설을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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