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강제 따위는 결단코 사라져야만한다. 모든 반대자‘들은 숨어들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야 하며, 계속 삶을영위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의 선택지가 주어져야만 한다. 그리하여 순응을 거부할 권리는 자유로운 사회의 본질적 특징으로서 자리를 굳히게 될 것이다. - P5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